스타벅스 코리아 ‘피넛초코 찰떡파이’, 누적 판매 40만개 돌파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5-12 08:4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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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쫀득한 식감과 고소한 풍미로 호평 받으며 기존 시즌 한정에서 상시 판매로 전환 운영
- 전월 대비 판매량 30% 증가... 특히 외국인 관광객이 많은 관광 및 공항 상권에서는 2배 이상 급증
▲ 스타벅스 '피넛초코 찰떡파이' 입소문 타고 관광 상권 판매량 2배 껑충(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의 대표 디저트 메뉴인 피넛초코 찰떡파이가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한국 방문 필수 쇼핑 아이템으로 떠오르며 높은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일본 SNS를 중심으로 입소문이 확산되면서 공항과 관광 상권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글로벌 디저트 상품으로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최근 한국을 방문한 일본인 관광객 A씨는 “일본 스타벅스에서는 판매하지 않는 메뉴라 친구들이 꼭 사오라고 부탁했다”며 “숙소 근처 매장에서 구매했지만 일본으로 돌아가기 전 공항 매장에서도 추가 구매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코리아에 따르면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지난 4월 기준 판매량이 전월 대비 30% 증가하며 누적 판매량 40만개를 넘어섰다. 특히 외국인 관광객 유입이 많은 관광지와 공항 상권에서는 같은 기간 판매량이 2배 이상 늘어나며 가파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 스타벅스 '피넛초코 찰떡파이' 입소문 타고 관광 상권 판매량 2배 껑충(사진=스타벅스코리아)


‘피넛초코 찰떡파이’는 지난해 10월 수능 시즌 한정 상품으로 처음 출시됐다. 쫀득한 찰떡 식감과 달콤한 헤이즐넛 크림, 초콜릿과 땅콩이 어우러진 고소한 풍미가 소비자들의 호평을 받으며 시즌 한정 판매에서 상시 운영 상품으로 전환됐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보다 많은 고객들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지난 2월부터 기존 12개입 구성 대신 6개입 패키지로 변경해 전국 매장과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하고 있다.


최근에는 SNS를 중심으로 다양한 후기와 먹는 방법이 공유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비자들은 “고급스러운 초콜릿 풍미가 인상적이다”, “아메리카노와 함께 먹으면 더욱 고소하다”, “냉동 보관 후 얼려 먹으면 더욱 꾸덕한 식감을 느낄 수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 스타벅스 '피넛초코 찰떡파이' 입소문 타고 관광 상권 판매량 2배 껑충(사진=스타벅스코리아)


찰떡 디저트에 대한 인기에 힘입어 스타벅스 코리아는 지난 4월 15일 바삭한 카다이프와 피스타치오 크림을 담은 카다이프 찰떡파이도 새롭게 출시했다. 해당 제품은 출시 한 달이 채 되지 않아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하며 후속 흥행작으로 자리 잡고 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오는 5월 15일까지 스타벅스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피넛초코 찰떡파이’와 ‘카다이프 찰떡파이’를 세트로 구매할 경우 최대 20% 할인과 무료 배송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


스타벅스 코리아 안수빈 푸드팀장은 “쫀득한 식감과 달콤함, 고소함의 조화가 국내외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스낵 디저트 상품군을 확대해 스타벅스만의 특별한 푸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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