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협력사 휴게시설 지원 확대…폭염 속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7-27 17: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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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력사 7곳에 이동형 휴게시설 전달
3년 연속 협력사 작업환경 개선 지원 확대
▲ S-OIL, 협력사 휴게시설 지원으로 폭염 안전 강화(사진=S-OIL)

 

S-OIL은 울산 온산공장에서 '2026년 협력사 휴게시설 전달식'을 열고 협력사 근로자의 작업환경 개선과 온열질환 예방을 위한 이동형 휴게시설을 7개 협력사에 지원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휴게시설은 냉방설비를 갖춘 이동형 컨테이너 형태로 제작돼 여름철 폭염에 장시간 노출되는 현장 근로자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충분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을 보호하고 온열질환 발생 위험을 줄이는 것은 물론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S-OIL은 협력사와의 상생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2024년부터 3년 연속 휴게시설 지원사업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 지원 대상인 7개 협력사를 포함하면 현재까지 모두 20개 협력사에 휴게시설을 제공하며 현장 중심의 안전경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홍승표 S-OIL 최고안전책임자(CSO)는 "협력사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을 지속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긴밀히 소통하면서 근로자의 건강 보호와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상생 안전활동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IL은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을 바탕으로 산업현장의 안전 수준을 높이고, 근로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는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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