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레전드 선수들과 청소년 야구 캠프 개최…스포츠 사회공헌 확대 나선다

e스포츠 / 하수은 기자 / 2026-05-08 10:0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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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9일, 초∙중등 청소년 120여 명 대상으로 ‘컴투스프로야구V와 함께하는 2026 KPBAA 야구 캠프’ 개최
-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한은회와 함께 야구 훈련 및 사인회, 특별 이벤트 등 진행
▲ ’컴프야V26’ x (사)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 로고 이미지(이미지=컴투스)

 

컴투스가 한국프로야구은퇴선수협회와 함께 청소년들을 위한 야구 캠프를 후원하며 스포츠 기반 사회공헌 활동 강화에 나선다.


컴투스는 한은회가 주최하는 ‘컴투스프로야구V와 함께하는 2026 KPBAA 야구 캠프’를 후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오는 9일 충남 천안 국립중앙청소년수련원에서 개최되며, 스포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했던 초·중등 청소년 약 12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행사는 프로야구 레전드 선수들과의 만남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새로운 경험과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은회는 은퇴 프로야구 선수들이 팬들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환원하기 위해 설립한 단체로, 유소년 야구 캠프와 각종 대회 개최 등 국내 야구 저변 확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캠프에는 한은회 회장인 이종범을 비롯해 장성호, 윤길현, 오현택 등 KBO 리그를 대표했던 은퇴 선수 10여 명이 코치진으로 참여한다. 선수들은 투구와 타격 등 야구 기술을 직접 지도하는 밀착 레슨을 진행하며, 캠프 종료 후에는 참가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사인회도 열 예정이다.


또한 ‘퍼펙트 피처’, ‘비거리 레이스’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며 야구의 재미를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굴 것으로 기대된다.


컴투스는 그동안 야구 문화 활성화와 유소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문화 체험 기회가 부족한 아동들을 야구장으로 초청해 프로야구 현장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고교 야구 유망주들에게 훈련 장비와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펼쳐왔다.


컴투스는 이번 야구 캠프를 계기로 게임 팬들에게 받은 성원을 사회적 가치로 환원하는 활동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야구 문화 조성과 나눔 가치 확산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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