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커힐, 숏게임 니어리스트 챌린지로 가을 골프 축제 연다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10-19 08: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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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커힐 골프데이 인 폴', 10월 16일~11월 22일 숏게임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10월 30일·11월 13일 '니어리스트 챌린지'에 아마추어 60명 선발, 푸드트럭·럭키드로우도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워커힐 골프데이 인 폴’을 진행한다.(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숏게임 특화 시설을 활용한 아마추어 골프대회와 체험형 이벤트를 결합해 고객 접점 확대에 나선다.

워커힐 호텔앤리조트는 오는 11월 22일까지 워커힐 골프클럽에서 ‘워커힐 골프데이 인 폴(WALKERHILL GOLF DAY IN FALL)’을 개최한다. 골프 실력을 겨루는 대회뿐 아니라 먹거리와 포토존, 경품 행사 등을 마련해 골프 연습과 여가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은 워커힐 골프클럽의 ‘숏게임 콤플렉스’에서 열리는 ‘숏게임 니어리스트 챌린지’다. 공을 홀에 얼마나 가깝게 붙이는지 겨루는 방식으로, 오는 10월 30일과 11월 13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참가 인원은 회차별 60명이다.

참가 대상은 만 19세 이상 순수 아마추어 골퍼다. 프로 자격 보유자와 선수 출신, 프로협회 활동 선수는 신청할 수 없다. 참가 희망자는 워커힐 골프클럽 공식 인스타그램에 게시된 안내를 통해 구글폼을 작성하면 된다. 참가자는 회차별 추첨으로 선정하며, 결과는 개별 통보한다. 참가비는 대회 참가자에 한해 1인당 1만5,000원이다.

숏게임 콤플렉스는 미국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의 시그니처 홀인 파3 12번 홀을 본떠 조성한 시설이다. 어프로치와 퍼팅, 벙커 연습이 가능한 4개 그린을 갖췄으며, 스크린골프 리그 ‘TGL’에서도 사용되는 인조잔디와 천연 잔디를 적용했다. 한 공간에서 다양한 상황을 가정한 샷을 연습하며 실전 감각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대회 전후로 즐길 수 있는 부대 행사도 마련했다. 골프클럽 입구 백 드롭존에 설치된 푸드트럭에서는 추러스와 한강라면 등 분식 메뉴를 판매한다. 동행인과 기념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포토월도 운영해 골프 외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 

 

▲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워커힐 골프데이 인 폴’을 진행한다.(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경품 추첨 행사인 럭키드로우도 진행한다. 대회 참가자와 행사 기간 프로모션 상품 구매 고객이 대상이다. 경품은 워커힐 숙박권과 골프클럽 타석 이용권(60분·1회), 숏게임 콤플렉스 이용권(60분·1회)을 비롯해 PING 골프클럽 및 골프용품, PRGR 골프클럽 및 골프볼, 와이드앵글 골프 의류와 액세서리, 엘무하 화장품, 더마핏 바디크림 등으로 구성됐다.

워커힐은 앞서 지난 6월에도 ‘골프 페스타’를 열고 롱기스트와 니어리스트 대회를 진행했다. 이번 가을 행사에 이어 내년 봄부터는 계절별 특성을 반영한 골프 이벤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워커힐 관계자는 “이번 골프데이는 고객들이 숏게임 콤플렉스에서 그동안 연습한 성과를 확인하고 골프의 즐거움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연습과 휴식, 브랜드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워커힐 골프클럽은 도심 속 자연환경에서 골프 시설과 맞춤형 코칭, 호텔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프리미엄 골프 공간이다. 전체 61개 타석에는 골프공의 궤적과 속도, 발사각, 비거리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탄도 추적 시스템 ‘탑트레이서(TOPTRACER)’가 설치돼 있다. 해당 시스템은 세계 주요 골프 대회 중계에도 활용된다.

이와 함께 AI 골프 센터와 PING 퍼포먼스 스튜디오, 팀글로리어스 골프 피트니스 센터, 수준별 레슨을 제공하는 JNGK 골프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카페 ‘오렌지 베이글’과 클럽 피팅 및 골프용품 구매가 가능한 골프숍, 프리미엄 세차장도 갖췄다. 워커힐은 골프 연습 시설과 코칭, 휴식 및 편의 서비스를 연계한 운영을 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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