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이진희기자]자이글의 인기가 웰빙 트랜드에 맞춰 새로운 조리기 시장의 장을 열고 있다. 전기 가전으로서 다양한 요리가 되고 냄새 연기 기름튐이 없는 신 개념의 만능 조리기 자이글이 그 유용함과 다양한 용도로 시장에서 주부들의 입소문으로 조리기 시장이 달구어 지고 있다.
역발상 아이디어 제품으로 아이디어 하우머치에도 고가의 경매를 본 자이글은 그 유용함과 아이디어로 아주 맛있는 조리가 되어 사용해본 주부들의 반응이 뜨겁다. 기술적으로도 이미 공인을 받은 자이글은 적용된 특허 기술로 대한 민국 발명대전에서 특허청장상/ 은상 수상을 시작으로 지속적인 개술 개발로 개발된 새로운 기술로 교육 과학 기술부 장관상으로 금상을 수상하여 그 기술력과 독창성을 인정받았다. "어머니가 써보시곤 딸 사주신다고 다시 주문을 하시는 고객이 아주 많습니다.
새로운 조리가 신기해서 처음에 사용하시다가 자이글 만의 조리 맛과 진짜로 냄새,연기가 없고 기름 튐이 없어서 매일 쓰는데 혼자 쓰기가 아깝다고 하시면서 주문을 하시는데 두 세대씩 하세요." 자이글 본사 영업팀은 매일 이런 전화 주문에 즐겁다. 누룽지 피자, 냉동 생선을 바로 굽고 기름 없이 떡갈비를 만드는 자이글을 일반 그릴과는 비교는 안된다.
직화 냄비가 인기라지만 자이글과 같은 다양한 용도의 요리나 그 맛을 흉내내지 못하기에 자이글은 자이글 만의 조리 맛과 용도에 있어 독창적이고 독보적이라고 써본 소비자들의 이구 동성이다. 자이글은 특히 해외 시장에서도 인기가 아주 좋아서 일본과 중국 그리고 미국 등지에서는 선 주문을 하고 제품을 기다리고 있으며 자이글의 추가 제품 개발에도 아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자이글의 제품 판매를 위한 마케팅을 준비하고 있다고 한다.
한국의 아이디어가 세계인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또 그 기능으로 다시 한번더 세계인의 조리 문화를 바꿀 자이글의 미래는 그 기능과 용도에서 이미 결정되어 진거 같다. 자이글의 용도와 가능성을 보고 "자이글이 한국에서 태어나서 세계인의 브랜드가 되는게 꿈입니다." 라고 말하는 자이글의 대표이사 이진희씨의 말이 그냥 당장 지금의 일처럼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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