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주간 - [포토뉴스] 30도 웃도는 폭염...물놀이 안전 사고 잇따라

[일요주간=이정미 기자] 때 이른 불볕더위가 계속되면서 최근 물놀이 사고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피서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연일 30도를 웃도는 폭염더위가 계속되자 전국 각지의 해수욕장에는 피서인파로 북적였다. 이런 가운데 해양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피서객 안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고가 잇따르자 소방본부는 피서객들에게 충분한 준비운동을 한 뒤 물놀이를 즐길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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