갸우뚱
친구이름 부르는소리에
보여주는 모습이다
깡총
자기이름 부르는소리에
달려가는 모습이다
귀가 커다란건
몹시도 감사하다
눈이 맑고예쁜건
참...미안한 노릇이다
미쳐 못챙겨온 시력대신에
착함과 낙천을 가지고왔다
이 무서운 세상에...마음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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