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험 알면 즉시 멈춰라"…중소·하청 현장 안전권 보장 법안 발의
- 김성환 2025.10.02
- 최근 5년간 이륜차 사고로 12만명 피해…법규 위반이 주요 원인
- 김성환 2025.10.01
- 고속도로 휴게소 밥값, 4년 새 12.5%↑… 돈가스는 25% 껑충
- 김성환 2025.10.01
- 외국인 노동자 휴면보험금 누적 538억…찾아주기에도 300억 이상 남아
- 김성환 2025.09.30
- 올해만 미성년자 주택 66채, 수도권 집중…‘부모 찬스’·편법 증여 우려
- 김성환 2025.09.29
- “경북 민주당의 희망” 임미애 도당위원장 당선
- 최부건 2025.09.28
- 노동위 조사관 1인당 사건 3년 새 37%↑···인력은 그대로, 업무 부담 가중
- 김성환 2025.09.26
- 근로감독관 배치 불균형 심각…1인당 사업체·근로자 수 최대 2배 차이
- 김성환 2025.09.25
- 최근 5년간 해양 조난사고자 12만 명 넘어…해경 공상·순직 91명 발생
- 최종문 2025.09.24
- 반복되는 소비자 참사…징벌적 손배·집단소송으로 기업 책임 묻는다
- 최종문 2025.09.24
- 건설현장 임금체불 역대 최대…올 상반기만 2292억 체불·39만 노동자 피해
- 이수근 2025.09.24
- 고준위 방폐장 주변지역 반경 10km로 확대 추진...주민 안전·갈등 해소 기대
- 최종문 2025.09.19
- "산재보험 사각지대 없앤다" 윤준병 의원, 개정안 대표 발의
- 최종문 2025.09.18
-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 사무총장 임명… “소통과 통합의 중심 역할 기대”
- 최부건 2025.08.31
- '국민 먹거리 안전망' 농식품바우처, 취약계층 낙인 유발 논란…제도 개선 시급
- 최종문 2025.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