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추적

Search: 163건
[제보취재] “A저축은행 임원 B씨, 내연녀 통해 수백억 빼돌려”
노정금, 조해진 2011.11.28
50억 상당의 아파트에서 외제차 여러 대 굴리며 호화 생활 ..“A저축은행의 임원이 수백억 원을 내연녀 앞으로 빼돌렸다.” [일요주간 = 노정금, 조해진 기자] 영업정지 된 A저축은행 임원인 B씨는 현재 불법대출과 관련해 구속된 상태이다. B씨의 내연녀로 알려진 C씨가 청담동에서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는 제보에 따라 <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