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용금융 실천을 위한 군 간부 대상 맞춤형 금융 지원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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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B국민은행, 국방부와 군 장기복무 간부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사진=KB국민은행)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KB국민은행이 군 장기복무 간부의 자산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와 협력에 나섰다.
KB국민은행은 국방부와 ‘장기간부 도약적금’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간부 대상 금융지원 강화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식은 서울 용산구 국방부 청사에서 열렸으며, 안규백 국방부 장관과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을 비롯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을 토대로 KB국민은행은 오는 3월 3일 ‘KB 장기간부 도약적금’을 출시할 예정이다. 해당 상품은 장기복무 중인 군 간부의 안정적 자산 축적을 지원하기 위해 설계됐다. 가입자는 복무 기간 중 한 개 금융기관을 선택해 월 최대 30만원까지 납입할 수 있다.
특히 최고 연 6.0% 금리를 제공하는 동시에, 납입 원금의 100%에 해당하는 금액을 국방부가 재정지원금으로 추가 적립해주는 구조가 특징이다. 개인 저축과 정부 지원을 결합해 실질적인 자산 증식 효과를 높인 점이 눈에 띈다.
양 기관은 이번 상품 출시를 계기로 군 간부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이용 편의성을 강화하는 협력 체계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맞춤형 상담과 정보 제공 등 지원 범위 역시 넓혀 나간다는 방침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가 안보를 위해 헌신하는 군 간부들이 안정적으로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군 맞춤형 금융 상품을 확대해 포용금융 실천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장기복무 간부뿐 아니라 현역병사를 위한 서비스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 12월 선보인 KB밀리터리 클럽은 참여형 챌린지와 다양한 혜택을 통해 복무 기간 중 활용 가능한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군 복지제도 등 실질적인 정보 안내도 병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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