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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외화예금 비대면 서비스 확대로 고객 편의 강화(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외환거래 편의성 강화를 위해 비대면 금융 서비스를 대폭 확대했다. NH농협은행은 외화예금 관련 서비스 이용 환경을 개선하고, 개인과 기업 고객 모두를 대상으로 비대면 거래 접근성을 높였다고 밝혔다.
우선 개인 및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적립식·거치식 외화예금의 비대면 신규 가입 가능 시간을 기존보다 크게 확대했다. 이에 따라 영업일 기준 오전 9시부터 오후 11시 50분까지 서비스 이용이 가능해져, 고객들은 시간 제약 없이 외화예금에 가입할 수 있게 됐다.
기업 고객을 위한 서비스도 강화됐다. 법인 고객은 기업스마트뱅킹과 인터넷뱅킹을 통해 외화 입출식 계좌를 비대면으로 개설할 수 있게 되면서 외환거래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다. 이는 기업의 실시간 외환 관리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외환 거래의 중심을 영업점에서 비대면 채널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NH농협은행은 디지털 기반 외환 서비스 환경을 구축함으로써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비대면 거래 활성화를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은행 측은 향후에도 외환 서비스의 디지털 전환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고객 중심 금융을 강화하고, 보다 편리한 금융 환경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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