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온스타일, SBA와 K-라이프스타일 글로벌 육성 맞손…중소브랜드 해외 성장 생태계 구축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8-06 09:1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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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라이프스타일 유망 중소기업, 발굴부터 해외 판로까지 공동 지원
CJ온스타일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SBA 지원 인프라 결합
▲ 5일 서울경제진흥원에서 진행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이선영 CJ ENM 커머스 부문(CJ온스타일) 대표이사(오른쪽),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왼쪽)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온스타일)

 

CJ온스타일이 서울경제진흥원(SBA)과 손잡고 K-라이프스타일 브랜드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 시장 진출 확대를 위한 민관 협력에 나선다.

CJ온스타일은 서울경제진흥원과 유망 중소기업의 발굴부터 육성, 글로벌 진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지난 5일 열린 협약식에는 이선영 CJ ENM 커머스부문(CJ온스타일) 대표이사와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CJ온스타일이 보유한 브랜드 발굴 및 콘텐츠 커머스 역량과 서울경제진흥원의 중소기업 지원 인프라, 글로벌 네트워크를 결합해 K-라이프스타일 중소기업의 해외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중소기업을 공동 발굴하고 콘텐츠 기반 시장 검증을 거쳐 국내외 판로 확대와 글로벌 시장 진출까지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해외 전시회와 박람회, 글로벌 유통망 및 바이어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글로벌 행사인 '서울콘(SEOULCon)'과 연계한 인플루언서 마케팅과 라이브커머스도 공동 추진한다.

CJ온스타일은 2023년부터 브랜드 육성 프로그램인 'CJ온큐베이팅(ONCUBATING)'을 운영하며 상품 기획부터 콘텐츠 제작, 마케팅, 투자, 해외 진출까지 아우르는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 왔다. 올해는 110억 원 규모의 K-라이프스타일 펀드를 조성하고 아마존 코리아 등 글로벌 파트너십을 확대하는 등 국내 브랜드의 해외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CJ온스타일은 축적한 브랜드 육성 노하우를 더욱 많은 K-라이프스타일 기업으로 확대해 글로벌 성장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김현우 서울경제진흥원 대표이사는 "콘텐츠 커머스 경쟁력을 갖춘 CJ온스타일과의 협력을 통해 서울의 유망 중소기업들이 글로벌 시장으로 도약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J온스타일 관계자는 "서울경제진흥원과의 협력을 통해 경쟁력 있는 중소 브랜드의 가치를 높이고 해외 소비자들에게 K-라이프스타일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브랜드 발굴부터 육성, 글로벌 진출까지 이어지는 성장 체계를 더욱 강화해 국내 브랜드의 세계 시장 안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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