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째 이어온 따뜻한 손길… SGI서울보증, 소아암 환아 지원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10-23 08: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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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암 치료비용과 가발제작비 후원 및 헌혈증서 기증
▲ SGI서울보증 본서 전경. (사진=SGI서울보증 제공)

 

SGI서울보증이 소아암과 백혈병으로 투병하는 어린이들의 치료와 회복을 돕기 위해 기부금과 헌혈증서를 전달했다. 10년간 이어온 후원을 바탕으로 의료비 부담을 덜고 환아들의 치료를 지원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SGI서울보증은 지난 21일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기부금 5000만 원과 헌혈증서 56매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소아암·백혈병 환아의 의료비와 가발 제작비로 사용되며, 헌혈증서는 조혈모세포 이식수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헌혈증서는 지난 5월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제12회 임직원 사랑나눔 헌혈캠페인’을 통해 마련됐다.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이날 전달식에서 10년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온 SGI서울보증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SGI서울보증은 의료·교육·주거·환경 분야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심장병·백혈병 아동과 청소년의 의료기금을 후원하고 특수질환 환자에게 의료비뿐 아니라 가정의 추가 부담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도 실시하고 있다.

이상규 SGI서울보증 경영기획본부장은 “이번 후원을 통해 미래의 희망인 어린이들이 건강을 되찾고 꿈과 희망을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한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우리 사회에 희망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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