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등록 고객 대상 NH포인트 및 최신형 아이폰 17 Pro 경품 이벤트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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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올원뱅크 모바일신분증서비스 전격확대(사진=NH농협은행) |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NH농협은행이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적용 범위를 전면 확대하며 디지털 금융 접근성 강화에 나섰다.
농협은행은 4일 모바일 플랫폼 ‘NH올원뱅크’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를 기존 삼성 안드로이드 단말기 중심에서 벗어나 아이폰을 포함한 전 기종으로 확대했다고 밝혔다. 운영체제 구분 없이 모든 스마트폰에서 이용이 가능해지면서 사실상 기기 제한이 사라졌다.
이번 조치로 농협은행은 민간 모바일 신분증 사업자 가운데 최초로 휴대폰 전 기종 지원 체계를 완성했다. 특히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 수준에 준하는 보안 체계를 확보하면서도 이용 환경의 문턱을 낮춘 점이 특징이다. 은행 측은 이를 통해 디지털 소외 계층까지 포괄하는 ‘디지털 포용금융’ 실천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은 블록체인 기반 기술을 적용해 위·변조 위험을 최소화했으며, 실물 신분증과 동일한 법적 효력을 갖는다. 이에 따라 비대면 계좌 개설과 대출 신청은 물론, 공공기관과 병원 등 다양한 생활 영역에서도 실물 신분증을 대체해 활용할 수 있다. 금융 서비스와 일상 인증 절차가 하나의 모바일 환경 안에서 통합되는 셈이다.
서비스 확대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마련됐다. 3월 4일부터 6월 12일까지 진행되는 ‘신분증은 내 폰에, 혜택은 내 품에’ 이벤트를 통해 모바일 신분증을 등록하고 응모한 고객 1만7천 명에게 NH포인트를 최대 3만 원까지 지급한다. 또한 전 기종 확대를 기념해 추첨을 통해 최신형 아이폰17 Pro를 경품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이번 서비스 확대로 고객의 금융 접근성과 편의성이 한층 개선될 것”이라며 “누구나 차별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금융 환경을 구축해 포용금융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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