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신작 '크로스파이어' 비하인드 다큐 1편 선보여... 세계관 싱글플레이로 확장

보도자료 / 하수은 기자 / 2026-08-21 16:3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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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츠노문, 크로스파이어IP를 AAA 액션 어드벤처로 확장하는 개발 철학 및 핵심 기술 소개
언리얼 엔진5·모션 매칭 기반으로 정형화된 슈터 문법 넘어 '적응형 엄폐 시스템' 구현
스마일게이트, 개발 자원과 창작 자율성 지원… 글로벌 IP '크로스파이어'의 세계관·장르 확장 본격화
▲ AAA 싱글 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크로스파이어’의 개발 과정을 담은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사진=스마일게이트 제공)

 

스마일게이트가 글로벌 개발사 댓츠노문과 함께 개발 중인 AAA 싱글플레이 액션 어드벤처 신작 ‘크로스파이어’의 제작 철학과 핵심 기술 개발 과정을 담은 첫 번째 비하인드 다큐멘터리 1편을 공개했다.

21일 스마일게이트에 따르면 이번 영상에서는 기존 슈터의 정형화된 엄폐 방식을 발전시킨 ‘적응형 엄폐’ 시스템과 댓츠노문의 출범 과정, 스마일게이트와의 협업 배경 등이 소개됐다. 댓츠노문은 바위나 경사면처럼 형태가 일정하지 않은 지형에서도 캐릭터가 주변 환경에 따라 자연스럽게 이동하고 자세를 바꾸도록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언리얼 엔진5의 나나이트와 루멘, 모션 매칭 기술을 활용해 복잡한 공간과 자연스러운 캐릭터 움직임을 구현하고 있다. 자체 퍼포먼스 캡처 스테이지를 구축하고 영화 ‘아바타’ 시리즈 등에 참여한 전문가들과 협업해 캐릭터 연기와 시네마틱 연출의 완성도도 높이고 있다.

신작은 적대 관계에 있던 두 용병이 특정 상황에서 협력하게 되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스마일게이트는 기존 온라인 FPS ‘크로스파이어’의 세계관과 정체성을 계승하면서도 AAA 싱글플레이 장르로 IP를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양사는 출시 전까지 세계관과 캐릭터, 기술 개발 과정 등을 담은 후속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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