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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과 함께 즐기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의 ‘숲 속 콘서트: JAZZ PICNIC’ (이미지=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SK네트웍스가 운영하는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자연과 음악, 미식을 결합한 프리미엄 문화 콘텐츠로 고객 경험 확장에 나섰다.
워커힐은 아차산 숲 속 야외 공간에서 즐기는 ‘숲 속 콘서트: 재즈 피크닉(JAZZ PICNIC)’을 선보이며, 단순 숙박을 넘어 복합 문화 목적지로서의 경쟁력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공간과 콘텐츠, 브랜드 헤리티지를 결합한 ‘올 어라운드 데스티네이션’ 전략의 일환이다.
행사는 오는 5월 31일과 6월 7일, 워커힐 내 포레스트 파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잔디밭 위 피크닉 공간에서 셰프가 직접 구성한 프리미엄 피크닉 박스와 와인을 즐긴 뒤, 재즈 오케스트라 공연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피크닉 박스는 미식 경험을 강조한 구성이 특징이다. 지중해식 랍스터 테일과 한우 갈빗장 떡갈비, 전복과 키조개 관자 등 고급 해산물은 물론 한우 불고기 마끼와 차돌 쌈밥 등 식사 메뉴가 포함된다. 여기에 하몽 치즈 롤과 제철 과일, 치킨 강정 등 와인과 어울리는 구성까지 더해져 야외에서도 완성도 높은 다이닝을 구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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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 속 콘서트에서는 워커힐 셰프가 직접 준비한 ‘피크닉 박스’가 제공된다.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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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지연 재즈 오케스트라를 이끄는 재즈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이지연’ (사진=워커힐 호텔앤리조트) |
본 공연은 약 70분간 진행되며, 재즈 오케스트라 특유의 웅장함과 자유로운 감성을 동시에 전달한다. 무대에는 이지연이 이끄는 이지연 재즈 오케스트라와 보컬리스트 이대원, 정민경이 참여해 지브리 OST와 대중적인 재즈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라이브 공연은 도심에서 경험하기 어려운 차별화된 힐링 콘텐츠로 기대를 모은다.
워커힐은 공연과 숙박을 결합한 패키지도 함께 운영한다. 객실과 콘서트 티켓을 포함한 상품을 통해 고객들은 일정에 맞춰 공연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체류형 경험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워커힐 측은 자연, 문화, 미식을 아우르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일상에서 벗어난 휴식과 감성적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 역시 단순 이벤트를 넘어, 호텔 자체를 하나의 여행 목적지로 인식시키려는 전략적 시도로 평가된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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