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은행권 최초 건강친화기업 재인증…‘KB헤아림’ 앞세워 건강경영 선도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3-04 09:3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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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년 제도 최초 도입 이후, 은행권 최초 건강친화기업 재인증 획득
- 임직원 심리상담 프로그램 ‘KB헤아림’ 및 전문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 운영
▲ KB국민은행, 건강친화기업 및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재인증 획득(사진=KB국민은행)

 

[일요주간=김완재 기자] KB국민은행이 임직원 건강경영 성과를 다시 한번 공인받았다.


국민은행은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하는 ‘2025년 건강친화기업 인증사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이 주관하는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서 나란히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건강친화기업 인증제도’는 직장 내 조직문화와 근무환경을 건강 중심으로 설계하고, 임직원이 자율적으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 기업에 부여되는 제도다. 2022년 정식 도입 이후 국민은행은 첫해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 재인증까지 성공하며 제도 시행 이후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은행권에서는 최초 재인증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해당 인증 자격은 향후 3년간 유지된다.


이번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프로그램은 심리상담 지원 제도인 ‘KB헤아림’이다. 임직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서적 안정을 돕는 체계적인 상담 시스템이 우수사례로 인정받으며 우수기업 선정과 함께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 KB국민은행, 건강친화기업 및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 재인증 획득(사진=KB국민은행)


이와 더불어 국민은행은 ‘근로자 건강증진활동 우수사업장’에도 재선정됐다. 이에 따라 향후 3년간 관련 자격을 유지하며 건강 친화적 조직문화 구축 노력을 이어가게 된다.


국민은행은 2021년부터 의사, 간호사, 심리상담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건강전략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신체 건강은 물론 정신 건강까지 아우르는 통합 프로그램을 통해 임직원 맞춤형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왔다는 평가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직원의 건강은 기업 경쟁력의 근간이자 사회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몸과 마음이 모두 건강한 근무 환경을 조성해 지속가능한 조직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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