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회차 보험 유지율 역시 국내 최정상 수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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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보험계약 청약철회율 최저, 업계 1위 쾌거(이미지=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 |
교보생명이 100% 출자해 설립한 국내 유일 디지털 생명보험사인 교보라이프플래닛생명이 생명보험업계 최저 수준의 청약철회율을 기록하며 디지털 보험 모델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보험계약 청약철회율 1.95%를 달성했다. 이는 국내 생명보험사 평균 대비 크게 낮은 수치로, 고객 신뢰도를 평가하는 핵심 지표에서 두드러진 성과로 평가된다.
청약철회율은 보험 가입 이후 일정 기간 내 계약을 취소하는 비율로, 상품 이해 부족이나 불완전 판매 여부를 가늠하는 기준이다. 낮은 수치는 고객이 충분한 이해를 바탕으로 가입했음을 의미한다.
이 같은 성과의 배경에는 설계사를 배제한 디지털 중심 가입 구조가 자리한다. 고객이 모바일과 웹 환경에서 필요한 정보를 직접 확인하고 보장 내용을 선택하는 방식으로, 충동적 가입이나 권유 중심 판매를 원천적으로 줄였다는 분석이다.
실제 고객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계약 유지율은 88.2%로 업계 평균을 크게 웃돌며 장기 고객 기반의 안정성을 보여준다. 이는 단순 가입 확대를 넘어 지속 가능한 고객 관계 구축 측면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다.
보험 시장 전반에서는 설계사 중심 영업 구조의 한계와 신뢰 저하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교보라이프플래닛의 디지털 보험 모델은 고객 주도형 선택과 투명한 구조를 기반으로 새로운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대면 중심 영업을 최소화하고, 수수료 부담을 줄인 합리적 보험료 체계를 구축해왔다. 또한 건강관리와 연계한 헬스케어 서비스 등을 통해 보험을 일상 속 경험으로 확장하는 전략도 병행하고 있다.
교보라이프플래닛은 앞으로도 디지털 기반 보험 생태계를 강화하며 고객 신뢰를 중심으로 한 성장 전략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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