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통 미주지역회의, 오준 전 UN대사 초청 청소년 대상 강연회 개최

사회 / 정승덕 기자 / 2021-06-04 09:5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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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준 전 UN대사가 '한국 청년과 세계시민의식'이라는 주제로 비대면 강연을 하고 있다.(사진=정승덕 기자)

 

[일요주간/샌프란시스코 = 정승덕 기자] 지난5월 29일 오후 6시30분(현지시간) 평통 미주 지역회의 청년분과위원회 시애틀(위원장 쥴리강 교수)주최로 오준 전 UN대사를 초청해 '한국 청년과 세계시민의식' 이라는 강연회를 ZOOM으로 개최했다.


이날 강연에는 권원직 주 시애틀 총영사와  홍승인 부총영사와 전,현직 평통자문위원과 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 코로나19로 열리는 비대면 행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오준 전 UN대사는 "현재 인류는 아프리카에서 나와서 전세계로 퍼진 것으로 나오고 있는데 한반도와 비슷한 인종은 북중국, 몽골인, 마야인들이 같은 것으로 나오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고조선, 삼한, 고구려 ,신라, 가야, 백제 통일된 신라가 멸망 후 고려가 되었고, 1320년 조선이 탄생해 20세기 초까지 근 600년을 이끌어 왔고, 1910년 일제 식민지 시대가 1945년까지 36년간 이어졌고, 1945년 해방 후 분단되어 남한은 미국이 북한은 소련이 관할하는 38선으로 남북이 갈라졌다"고 한민족의 역사적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세계가 하나의 나라가 되는 시간이 곧 올 것"이라고 피력 했다.
 

이날 강연은 미국 연휴가 겹친 가운데에서도 많은 동포들이 참석해 각국을 다니면서 근무한 경험이 풍부한 오준 전 UN대사의 강연을 경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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