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F&B, 46년 장수 브랜드 쿨피스 ‘생 바나나’ 출시…15년 만에 신규 맛 추가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3-13 09:5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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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 유산균 담은 ‘쿨피스 생 바나나’로 K-음료 경쟁력 강화
▲ 동원F&B 장수 브랜드 ‘쿨피스’ 15년 만에 바나나맛 신제품 출시(사진=동원F&B)

 

동원F&B가 장수 브랜드 쿨피스의 신규 제품을 선보이며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동원F&B는 46년 전통의 유산균 음료 브랜드 쿨피스의 신제품 ‘쿨피스 생 바나나’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11년 이후 약 15년 만에 추가된 새로운 맛이다.


신제품 쿨피스 생 바나나는 바나나의 달콤한 풍미와 쿨피스 특유의 상큼한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최근 K푸드의 매운맛이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흐름을 반영해 매운 음식과의 궁합을 고려해 개발됐다.


제품에는 44시간 동안 배양한 생 유산균이 함유돼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달콤함과 산뜻함을 동시에 살린 맛으로 다양한 음식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음료로 기획됐다.


쿨피스는 1980년 출시된 국내 최초의 유산균 음료로, 부드럽고 달콤한 맛을 앞세워 오랜 기간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온 장수 브랜드다. 현재 복숭아, 파인애플, 자두 등 다양한 맛을 선보이고 있으며, 연간 판매량은 약 8000만 개에 이른다.


최근에는 떡볶이 등 매운 음식과 잘 어울리는 대표 K-음료로 자리잡으며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관심을 받고 있다.


동원F&B 관계자는 “익숙한 장수 브랜드에 새로운 즐거움을 더하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전 세계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K-음료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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