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한국남부발전 해외사업 확대 위한 금융지원 협약 체결

e금융 / 김완재 기자 / 2026-05-27 08: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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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로벌 에너지 영토 확장을 위한 금융 협력으로 해외진출 경쟁력 강화
- 해외사업 동반 진출 협력기업 지원으로 K-발전 동반성장 기반 마련
▲ NH농협은행 강태영 은행장(오른쪽)과 한국남부발전 김준동 사장(왼쪽)이 지난 2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한국남부발전과 손잡고 글로벌 전력사업 확대와 K-발전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금융지원 체계를 구축한다.


농협은행은 지난 2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한국남부발전과 ‘글로벌 진출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한국남부발전의 해외사업 확대 전략에 발맞춰 농협은행의 글로벌 금융 인프라와 외환금융 역량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해외 신규사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외환서비스 제공, 환리스크 관리 등 해외사업 전반에 걸친 금융 협력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남부발전과 함께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국내 협력기업 지원에도 협력하며, K-발전 콘텐츠 수출 확대를 위한 지속가능한 동반성장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최근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디지털 인프라 확대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가운데, 발전 산업의 전략적 중요성도 한층 부각되고 있다. 농협은행은 이러한 시장 변화 속에서 금융 지원 역량을 기반으로 국내 발전 산업의 해외 경쟁력 강화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강태영 강태영 은행장은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수요 확대 등으로 전력산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한국남부발전과 긴밀히 협력해 K-발전 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준동 김준동 사장은 “이번 협약은 글로벌 에너지사업 확대 과정에서 안정적인 금융 파트너십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농협은행과 협력을 바탕으로 국내 중소기업들의 해외 동반 진출 또한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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