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코리아, 장애인 작가 굿즈 출시…판매 기부로 인식 개선 선순환 확대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4-16 08:4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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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애인의 날 맞아 4월 20일 청년 장애인 작가 공모전 수상작으로 디자인한 머그, 텀블러, 카드 출시
- 굿즈 판매 수량당 300원씩을 적립해 장애인식 개선 캠페인 활동으로 활용하며 지역사회에 환원
▲ 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 수상작 담은 굿즈 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스타벅스 코리아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들의 작품을 활용한 굿즈를 출시하며 사회적 가치 실현 활동을 강화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장애인 작가 대상 ‘스타벅스 그림 공모전’ 수상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콜드컵과 텀블러, 머그, 모바일 카드 등 다양한 상품군에 작품을 적용해 예술적 메시지와 실용성을 동시에 담아냈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단순 상품 출시를 넘어 사회공헌 구조를 결합한 점이 특징이다. 판매 수량당 일정 금액을 적립해 장애인식 개선 사업에 재투자하는 방식으로, 소비가 곧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구축했다.


작품에는 다양성과 공존의 메시지가 녹아 있다. 대상 수상작은 서로 다른 색과 형태의 요소들이 조화를 이루는 모습을 통해 ‘다름은 개성’이라는 의미를 전달하며, 금상 수상작들 역시 공존과 연결, 가능성의 확장을 주제로 한 스토리를 담았다.

 

▲ 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 수상작 담은 굿즈 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 스타벅스 장애인의 날 맞아 청년 장애인 작가 수상작 담은 굿즈 출시(사진=스타벅스코리아)

 

굿즈는 전국 주요 매장과 온라인 채널을 통해 판매되며, 일부 매장에서는 작가 작품 전시도 함께 진행돼 고객 경험을 확장한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2021년부터 장애인 작가 공모전을 운영하며 창작 활동 지원과 인식 개선을 병행해 왔다. 올해부터는 참여 대상을 청년뿐 아니라 아동·청소년까지 확대해 보다 폭넓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회사는 앞으로도 고객 참여를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모델을 지속 확대하며, 다양성이 존중받는 환경 조성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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