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양행, 액상형 ‘리버올라’ 출시…흡수·편의성 강화한 간질환 보조 치료제

e의료 / 하수은 기자 / 2026-02-19 10:0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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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빠른 흡수·간편한 섭취 동시에… 간 기능 저하 환자 및 성인 대상 맞춤 솔루션
▲ 유한양행, 간질환 보조 치료제 ‘리버올라’ 출시(사진=유한양행)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유한양행이 간 기능 저하 환자와 성인의 간 건강 관리를 겨냥한 일반의약품 신제품 ‘리버올라’를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리버올라는 간 세포 보호와 대사 과정에 관여하는 핵심 성분을 과학적으로 배합한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다. 흡수 속도를 높이는 제형 설계와 복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제품은 간 기능 저하 환자의 보조 치료 목적뿐 아니라 잦은 음주, 고지방 식습관, 간 수치 상승, 만성 피로 등으로 간 건강 관리가 필요한 성인층을 주요 대상으로 한다.


주요 성분으로는 L-아르기닌, 베타인, 시트르산수화물이 포함됐다. L-아르기닌은 단백질 대사와 암모니아 해독에 관여하는 아미노산으로 질소 대사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베타인은 간 세포 내 지방 축적 억제와 메틸화 과정에 기여하는 성분으로 지방간 및 간 손상 관련 연구에서 주목받아왔다. 시트르산수화물은 에너지 대사 과정에서 보조 인자로 작용해 간 대사 효율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세 가지 성분을 최적 비율로 조합해 상호보완적 작용을 극대화했다고 설명했다.

 

▲ 유한양행, 간질환 보조 치료제 ‘리버올라’ 출시(사진=유한양행)


제형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한 손으로 개봉이 가능한 ‘삿갓캡’ 패키지를 적용해 고령층이나 손 힘이 약한 소비자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액상 형태 특성상 정제나 분말 대비 체내 흡수가 빠르고, 휴대성이 높아 복용 시간과 장소의 제약을 줄였다.


회사 측은 최근 액상형 간질환 보조 치료제에 대한 선호 증가 추세를 반영해 흡수 효율과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실제 복용 경험 전반에서 차별화를 구현했다고 밝혔다.


리버올라는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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