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2~5월 총 15개 코스 추가 오픈… 전국 주요 골프장·해외 명문 코스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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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골프존 투비전NX 3D 코스 이미지. (사진=골프존 제공) |
국내 대표 스크린골프 기업 골프존이 더욱더 많은 골퍼들이 전 세계 다양한 유명 골프 코스를 스크린골프에서 경험해 볼 수 있도록 신규 코스 서비스 오픈에 꾸준히 앞장서고 있다고 밝혔다.
골프존은 현재 국내 377개, 해외 52개, 가상코스 45개 등 약 474개 코스를 서비스하고 있으며, 회원 및 골퍼분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신규 코스 업데이트를 상시 진행한다. 올해 2월부터 5월까지 네 달간 총 15개 코스를 오픈했으며 가상코스부터 수도권, 충청, 전라, 경상권까지 전국 주요 골프장은 물론 쉽게 경험하기 어려운 해외 코스까지 선보였다. 골프존 회원이라면 누구나 각 골프장의 18홀 코스를 골프존 스크린골프 시뮬레이터를 통해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생생하게 즐길 수 있다.
올해 첫 서비스를 개시한 코스는 ▲지난 2월 10일 패치한 군자리 골프코스, 오르비스GC, 크리스탈밸리CC 세 곳이다. 이어 ▲3월 10일 용원GC - 백로/무학, 용원GC - 무학/백구, 용원GC - 백구/백로, ▲4월 14일 파인스톤 CC, 포라이즌 - 스카이/베이, 포라이즌 - 베이/가든, 포라이즌 - 가든/스카이, 티헤라스 크릭 GC를 오픈했다. 최근 ▲5월 19일에는 로얄 포트러시GC - 던루스 링크스, 타이헤이요 클럽 - 고텐바, 프레리 듄스 CC, 피닉스 골드 골프&컨트리클럽까지 네 개의 해외 코스를 론칭하며 총 15개의 코스 패치를 진행했다.
특히 1929년 개장한 우리나라 최초의 18홀 골프장인 군자리 골프코스는 스크린골프 가상코스로 복원된 이후 2월부터 5월까지 네 달간 누적 약 40.3만 회, 일 평균 라운드 수 3634회를 기록했다. 골프존은 골퍼들에게 지금은 사라진 한국 골프의 역사적인 장소에서 라운드 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올해 첫 패치로 군자리 골프코스를 선보였으며 국내 골프 문화유산을 디지털 환경에서 계승하는데도 앞장서 나갈 계획이다.
본격적인 봄 라운드가 시작되는 3월에 선보인 용원 GC는 경남 진해시에 위치해 여름에는 시원하고 겨울에는 따듯한 전천후 기후조건을 갖춘 골프코스다. 코스에 서면 남해의 넓은 바다가 눈앞에 펼쳐져, 드넓은 페어웨이에서 바다를 바라보며 드라마 같은 플레이를 할 수 있다. 각각의 특성과 색깔을 지닌 백로, 무학, 백구 세 코스가 27홀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4월 패치 코스 파인스톤CC는 골프존 코스·그린 난도 4, 전장 6,587m 코스로 잠재된 도전정신을 일깨우는 환상적인 코스 레이아웃을 갖췄다. 해안가 드넓은 대지 위에 그림같이 펼쳐진 완만한 평지 코스가 장타자에게 호쾌한 샷을 선사해 높은 만족감을 주며, 100여 종의 나무와 꽃들로 구성된 아름다운 코스로 편안한 플레이를 할 수 있다. 파인스톤CC는 올해 서비스를 시작한 코스 중 유일한 충청권 코스로 실제로 4월 패치 코스 중에서 가장 높은 누적 라운드 수를 띄며 골퍼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이 밖에 전라권에서는 포라이즌 코스를 론칭했다. 포라이즌 코스는 순천만과 다도해의 경관을 배경으로 높은 코스 퀄리티를 자랑한다. 자연 지형을 잘 살린 넓은 27홀 스카이, 베이, 가든 코스에서 사계절 내내 쾌적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다.
최근 5월에는 회원들의 관심도가 높은 신규 해외 코스 패치도 진행해 골퍼들의 라운드 선택 폭을 넓혔다. 영국의 로얄 포트러시 GC - 던루스 링크스는 전통적인 링크스 코스의 정수를 보여주는 세계적인 챔피언십 코스로 거센 해풍과 자연 그대로의 지형이 어우러져 도전적인 플레이를 선호하는 골퍼들에게 제격이다. 일본을 대표하는 명문 코스 타이헤이요 클럽 - 고텐바는 웅장한 후지산을 배경으로 광활한 페어웨이와 구릉 지형이 전략적인 플레이를 제공하며 스크린을 통해 해외 유명 골프장에서 실제와 유사한 생생한 라운드 경험을 느껴볼 수 있다.
이 밖에 광활한 초원과 자연 사구 지형을 그대로 살려 설계된 클래식한 코스인 미국의 프레리 듄스 CC, 겨울 골프의 성지인 태국의 피닉스 골드 골프&컨트리클럽도 골프존에서 만나볼 수 있다. 피닉스 골드 골프&컨트리클럽은 전략과 과감함이 공존하는 코스가 특징으로 9406m에 달하는 27개 홀에서 코스 공략을 즐길 수 있다.
골프존 플랫폼사업부 안희훈 부장은 “골프존은 20여 년 이상의 업력과 독보적인 스크린골프 기술력을 바탕으로 꾸준히 신규 코스 서비스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유저분들이 더욱더 생생한 환경에서 실제와 유사한 라운드를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 및 스크린골프 콘텐츠 개발에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골프존이 서비스하는 코스 및 신규 코스 관련 상세 정보는 골프존닷컴과 골프존 앱 코스 소개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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