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 서울지방변호사회와 저출산 대응 협력… "법조계 임직원 복지 확대"

e의료 / 하수은 기자 / 2026-06-25 10:2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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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임력 검진·난자 냉동 지원 등 변호사회 임직원 복지 강화... 저출산 문제 해결 조성 앞장
서울지변 조순열 회장 "세계적 난임 치료 선두주자와의 협약으로 복지 체계 고도화 기대"
▲ 한세열 차병원 난임총괄원장(왼쪽 세 번째)과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 회장(왼쪽 네 번째)이 마곡차병원 난임센터 회의실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차병원 제공)

 

차병원(의료원장 윤도흠)이 대한민국 법조계를 대표하는 서울지방변호사회(회장 조순열)와 손을 잡고 난임 치료 접근성 확대, 가임력 검사 지원 등 다각적인 의료 협력을 통해 국가적 과제인 저출산 문제 해결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했다.

차병원은 25일 마곡차병원 난임센터에서 한세열 차병원 난임총괄원장과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난임 치료를 비롯해 항뮬러관호르몬(AMH) 수치 검사, 남녀 맞춤형 가임력 체크업, 난자 냉동 지원 등 출산 장려를 위한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가임력 체크업 프로그램을 통해 난소 예비능 검사와 정액 검사 등을 제공함으로써, 결혼을 앞두고 있거나 미래에 임신·출산을 계획 중인 남녀 임직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미리 확인하고 체계적으로 임신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조순열 서울지방변호사회장은 “세계적인 난임 치료 선두주자인 차병원과의 협약으로 임직원들이 전문적인 난임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며 복지 확대를 시사했고, 한세열 난임총괄원장은 “전국 변호사의 70~80%가 소속된 대표 기관과 새로운 생명의 탄생을 지원하는 협력을 맺게 되어 의미가 크다”고 화답했다.

이번 협약의 중심에 선 마곡차병원 난임센터는 차병원의 국내 7번째이자 글로벌 38번째 난임센터이다. 국내 최초 시험관아기 탄생을 이끈 문신용 원장과 차병원 난임 진료 역사의 주역인 한세열 원장을 필두로 7명의 전문 의료진이 환자 중심의 정밀한 진료를 제공하고 있다. 

 

이곳은 첨단 IT 기술이 접목된 AI 특화 난임센터로 명성이 높습니다. 인공지능을 활용한 배아 등급 분류, 정자·난자 등 생식세포 AI 자동 분석, 착상 가능성 예측, 착상 전 유전자 검사(PGT) 보조 분석 시스템을 가동 중이며, AI 챗봇 ‘케어챗’ 등 고도화된 솔루션을 도입해 국내외 환자들의 임신 성공률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AI 특화 난임센터로서 ▲AI 배아 등급 분류 ▲생식세포(정자·난자) AI 자동 분석 ▲착상 가능성 예측 ▲PGT(착상 전 유전자 검사) 보조 분석 ▲AI 챗봇 ‘케어챗’ 등 첨단 시스템을 도입해 정밀한 분석 기반의 난임 치료를 제공하고 있으며, 국내외 환자들의 임신 성공률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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