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파레이돌리아', AGF 2026 출격… 한국어 시연 버전 첫 공개

e스포츠 / 하수은 기자 / 2026-10-26 15:3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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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연 버전 통해 현실과 닮은 이세계 도시 '아니마시'에서의 일상과 전투 경험 제공
게임 속 생활 공간 ‘타소가레관’ 재현 및 음성인식 기반 인터랙션 존 마련
차민서 PD "메이츠와의 교감부터 탐험, 전투까지 ‘파레이돌리아’만의 경험 선보일 것"
▲ 넥슨은 신작 미소녀 게임 ‘파레이돌리아’를 ‘Anime X Game Festival(AGF) 2026’에 출품한다. (사진=넥슨 제공)

 

넥슨게임즈(대표 박용현)가 개발 중인 신작 미소녀 게임 ‘파레이돌리아(FAREIDOLIA)’가 서브컬처 행사 ‘Anime X Game Festival(AGF) 2026)’에서 국내 이용자들에게 한국어 시연 버전을 처음 공개한다.


㈜넥슨(공동 대표 강대현·김정욱)은 자회사 넥슨게임즈가 개발 중인 ‘파레이돌리아’를 AGF 2026에 출품한다고 26일 밝혔다.

‘파레이돌리아’는 올해 애니메 엑스포와 도쿄게임쇼에 이어 이번 행사에서 국내 이용자들과 만난다. 시연 버전에서는 이세계 도시 ‘아니마시’의 일상과 라이브 턴 배틀 방식의 전투를 경험할 수 있다.

현장에는 게임 속 주요 공간인 ‘타소가레관’을 재현한 부스를 마련한다. 관람객은 특별한 능력을 지닌 캐릭터 ‘메이츠’와 생활하며 관계를 쌓는 공간을 둘러보고, 게임의 분위기를 체험할 수 있다. 오리지널 노벨티도 제공한다.

음성인식 기반 인터랙션 콘텐츠도 선보인다. 관람객은 메이츠에게 말을 걸거나 음성으로 가위바위보를 즐길 수 있다.

넥슨게임즈 RX스튜디오의 차민서 PD는 “‘파레이돌리아’만의 세계를 국내 이용자분들께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며 “메이츠와의 교감부터 탐험과 전투까지, 게임 속 다양한 콘텐츠를 직접 경험하실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으니 현장에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파레이돌리아’는 ‘블루 아카이브’를 개발한 넥슨게임즈 IO본부 산하 RX스튜디오의 신작으로, PC·콘솔·모바일 플랫폼을 대상으로 개발 중이다. 언리얼 엔진 5 기반 3D 그래픽과 라이브 턴 배틀 시스템을 적용했으며, 이용자는 아니마시에서 부흥센터장으로 부임해 메이츠와 생활하고 이상현상과 침식이 발생하면 탐험과 전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게 된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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