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환경안전 충분한가"… 여야, 오염·증기침입 대책 마련 세미나 개최

사회 / 고형준 기자 / 2026-10-28 15:5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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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엔사부지 반복 오염과 녹사평 증기침입 위험 공론화… 국회서 토론 진행
▲ ‘용산공원 및 주변부지 환경안전 충분한가?’ 국회 정책세미나.개최

 

용산공원 일대의 환경 오염 실태를 점검하고 다양한 토지 이용 상황에서 주민과 이용자의 안전을 지속해서 관리할 대안을 마련하기 위해 여야 국회의원이 공동으로 정책 토론의 장을 연다.


국회의원 나경원·박지혜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대한환경공학회와 한국환경법학회가 후원하는 ‘용산공원 및 주변부지 환경안전 충분한가?’ 국회 정책세미나가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낮 12시까지 국회의원회관 제6간담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세미나는 용산공원 일대의 오염 실태와 용산 1호 주거개발지인 유엔사부지의 반복적 오염, 녹사평 일대의 증기침입 위험을 국민에게 알리고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아울러 ‘공원이냐 주택이냐’라는 단순한 토지 활용의 선택을 넘어, 어떠한 방식의 토지 이용에서도 주민과 이용자의 안전을 어떻게 입증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논의가 집중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ilyo@ilyoweek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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