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태국 대표 해변 음악축제 후원…현지 MZ세대 공략 강화

보도자료 / 노현주 기자 / 2026-06-16 08:4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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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매 부스, 포토존 운영하며 진로(JINRO) 브랜드 체험 기회 확대
- 관객 1만 4천여 명 참여, 행사 당일 2만 4천개 물량 완판
▲ 하이트진로, 태국 대표 해변 뮤직 페스티벌 참여해 현지 공략 강화(사진=하이트진로)

 

하이트진로가 태국 대표 해변 음악 축제에 참가해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하며 동남아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 6일 태국 코사멧(Koh Samed) 섬에서 열린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 2026’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진로(JINRO) 브랜드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새멧 인 러브 뮤직 페스티벌’은 태국의 인기 가수와 밴드들이 대거 참여하는 대표적인 여름 음악 축제로, 현지 젊은 세대가 가장 선호하는 대형 문화 행사 가운데 하나다. 올해 행사에는 약 1만4000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며 성황을 이뤘다.

하이트진로는 글로벌 브랜드 전략인 ‘진로 대중화’의 일환으로 축제 현장에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행사장 곳곳에 총 5개의 ‘진로바(JINRO BAR)’를 운영하며 청포도, 딸기, 레몬, 멜론에이슬 등 과일 리큐르 제품과 참이슬, 테라, 이슬톡톡 등을 선보였다.

특히 현장을 찾은 MZ세대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 속에 준비한 주류 물량 2만4000개가 모두 판매되며 진로 브랜드의 현지 인기를 입증했다. 

 

▲ 하이트진로, 태국 대표 해변 뮤직 페스티벌 참여해 현지 공략 강화(사진=하이트진로)


행사장 백사장에는 진로 로고 조형물과 브랜드 캐릭터인 두꺼비를 활용한 대형 포토존도 설치됐다. 관람객들은 축제 분위기를 즐기면서 자연스럽게 브랜드를 체험하고 사진을 촬영하는 등 높은 참여도를 보였다.

하이트진로는 최근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젊은 소비자층을 중심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며 글로벌 소주 시장 영향력을 강화하고 있다. 음악 축제, 문화 행사, 체험형 마케팅 등 다양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K-주류 대표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황정호 하이트진로 해외사업본부 전무는 “MZ세대와의 소통을 강화하며 태국을 비롯한 동남아 시장에서 진로 브랜드 인지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넓히고 글로벌 대표 소주 브랜드로서의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트진로는 아시아를 비롯해 미주, 유럽 등 글로벌 시장에서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며 진로의 세계화 전략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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