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 pay 'CATCH(할인쿠폰 제공)' 서비스 연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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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H농협은행, 소상공인 맞춤형 컨설팅으로 포용금융 실천(사진=NH농협은행) |
NH농협은행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경영지원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서울중앙사업부 박광원 본부장과 기업성장지원부 황의경 부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서울 중구에 위치한 전통 노포 강서면옥을 방문해 맞춤형 경영컨설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장기간 이어진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속에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과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강서면옥은 70년이 넘는 역사를 자랑하는 지역 대표 음식점으로, 오랜 전통과 브랜드 가치를 보유한 서울의 대표 노포 중 하나다. NH농협은행은 점포 운영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제안하며 실질적인 경영 지원에 나섰다.
특히 시설 및 인테리어 개선을 통한 점포 경쟁력 제고 방안을 비롯해 농협카드 플랫폼인 NH pay의 'CATCH' 서비스를 활용한 할인쿠폰 제공, 온라인 홍보 확대, 신규 고객 유치 전략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이와 함께 강서면옥이 보유한 역사성과 상징성을 지역 문화자산으로 발전시킬 수 있도록 '서울미래유산' 인증 취득을 위한 전문 컨설팅도 병행했다. 이를 통해 점포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사회 내 문화적 의미를 더욱 확산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NH농협은행은 단순 금융 지원을 넘어 경영 진단과 마케팅, 브랜딩, 디지털 활용 전략 등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상공인 지원 범위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황의경 NH농협은행 기업성장지원부 부장은 "소상공인 지원은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상권 활성화와 소상공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NH농협은행의 소상공인 경영컨설팅은 경영 애로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NH올원뱅크와 NH기업스마트뱅킹 또는 전국 농협은행 영업점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NH농협은행은 앞으로도 금융 지원과 경영 자문을 연계한 종합 지원체계를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성장 지원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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