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금융권 최초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ISMS-P 인증…보안·포용금융 강화

보도자료 / 김완재 기자 / 2026-08-28 09:4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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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은 더 단단하게, QR발급은 전 기종으로… 모바일 신분증의 새 기준
▲ NH농협은행,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 금융권 최초 ISMS-P 인증 획득(사진=NH농협은행)

 

NH농협은행이 금융플랫폼 NH올원뱅크의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에 대해 금융권 최초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하며 디지털 금융 보안 역량을 강화했다.

ISMS-P는 정보보호와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가 관련 기준에 맞게 운영되는지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인증제도다. 금융보안원은 접근통제와 인증, 권한관리, 암호화, 시스템 운영보안, 개인정보 보호조치 등을 기준으로 관리체계의 적정성을 평가한다.

이번 인증을 통해 NH농협은행은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체계에 대한 안정성과 신뢰성을 인정받았다. 이를 기반으로 고객이 보다 안전하게 모바일 신분증을 활용할 수 있는 금융서비스 환경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용 편의성도 확대하고 있다. NH농협은행은 지난 3월 삼성전자와 애플, 구글, 샤오미 등 다양한 기종에서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으며, 이달 초에는 행정복지센터와 운전면허시험장에서 제공하는 QR코드를 활용한 모바일 신분증 발급 서비스도 도입했다.

NH올원뱅크에서는 모바일 주민등록증과 운전면허증, 국가보훈등록증, 외국인등록증, 장애인등록증 등을 실물 신분증과 동일하게 금융기관과 병원, 공공기관 등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올해 시중은행 최초로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취약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등 포용금융 영역에서도 서비스를 확대하고 있다.

정태영 NH농협은행 정보보호부문 부행장은 “금융권 최초 ISMS-P 인증을 통해 NH올원뱅크 모바일 신분증 서비스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더욱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전 기종 지원과 QR 발급, 모바일 장애인등록증 등 고객의 이용 장벽을 낮추는 서비스를 확대해 보안과 편의성을 넘어 포용금융까지 실천하는 고객 중심의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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