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트북, 3장 구성의 OST 등 소장 가치 극대화한 ‘디럭스 에디션’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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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하이파이 러시’, 플레이스테이션 5 프리미엄 패키지판 예약 판매(사진=크래프톤) |
크래프톤이 리듬 액션 게임 ‘하이파이 러시’의 플레이스테이션5(PS5) 패키지판을 출시하며 콘솔 시장 공략에 나섰다.
크래프톤은 6일 ‘하이파이 러시(Hi-Fi RUSH)’ PS5 패키지판 예약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예약 판매는 오는 7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슈퍼디럭스 게임즈(SUPERDELUXE GAMES, SDX)’ 공식 스토어와 온·오프라인 게임 소매점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정식 출시는 7월 16일이다.
이번 패키지는 일반판과 한정판인 디럭스 에디션 두 가지 형태로 선보인다. 일반판에는 게임 소프트웨어와 함께 리버시블 커버와 캐릭터북이 포함돼 팬들에게 기본적인 소장 가치를 제공한다.
디럭스 에디션은 일반판 구성에 더해 특제 슬리브 케이스와 전용 트레이딩 카드, 3장의 오리지널 사운드트랙(CD), 게임 아트와 설정 자료가 담긴 프리미엄 아트북 등이 포함돼 컬렉션 가치를 높였다. 또한 SDX 공식 스토어에서 구매하는 이용자에게는 주인공 ‘차이’의 기타 스티커가 추가로 제공된다.
게임 개발사 탱고 게임웍스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존 요하나스는 이번 패키지 제작 배경에 대해 “어린 시절 새 음악 앨범을 구매해 패키지 디자인과 속지, 디스크 디자인을 하나씩 살펴보던 경험을 떠올리며 패키지판을 준비했다”며 “작품에 담긴 진심이 팬들에게 특별한 감동으로 전달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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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래프톤, ‘하이파이 러시’, 플레이스테이션 5 프리미엄 패키지판 예약 판매(사진=크래프톤) |
‘하이파이 러시’는 탱고 게임웍스가 개발한 리듬 기반 액션 게임으로, 음악의 박자에 맞춰 전투와 액션이 전개되는 독창적인 게임 시스템이 특징이다. 락스타를 꿈꾸는 주인공 ‘차이’가 우연한 사고로 심장에 뮤직 플레이어가 이식된 뒤 자신을 불량품으로 규정한 거대 기술 기업에 맞서 싸우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이 작품은 게임 플랫폼 스팀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이용자들로부터 높은 호평을 얻었고, ‘더 게임 어워드 2023’에서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상을 수상했다. 또한 ‘제20회 BAFTA 게임 어워즈’에서는 애니메이션상을 받으며 작품성과 완성도를 동시에 인정받았다.
크래프톤은 이번 PS5 패키지 출시를 통해 콘솔 게임 이용자와 수집가층을 동시에 공략하며 게임 IP 확장과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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