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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Simple. Lab으로 '소비자가 직접 뽑은 좋은 광고상' 장관상 수상(사진=LG U+) |
LG유플러스가 고객 공감을 앞세운 브랜드 캠페인으로 광고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회사는 ‘Simple. Lab’ 캠페인이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디지털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체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시상식으로, 소비자가 직접 심사에 참여해 광고의 공감도와 사회적 메시지를 평가하는 것이 특징이다.
수상작 ‘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은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부모 세대와 바쁜 자녀 세대 간의 소통을 현실적으로 그려내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익숙했던 부모가 느끼는 디지털 장벽을 자녀의 시선으로 풀어내고, 이를 해결하는 과정으로 브랜드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연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캠페인의 기반이 된 ‘Simple. Lab’은 고객이 직접 아이디어를 제안하고 이를 실제 서비스에 반영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용자는 전용 앱을 통해 통신 서비스 개선 아이디어를 제시할 수 있으며, 기업은 이를 제품과 기능으로 구현하며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Simply.U+’ 브랜드 전략을 통해 복잡한 통신 환경을 단순화하고 고객 중심 경험을 강화하는 데 주력해왔다. 명확한 상품 구조와 쉬운 이용 방식, 직관적인 메시지를 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에 집중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고객과의 공감 기반 소통을 더욱 확대하고, 실질적인 경험 혁신을 이어가겠다는 방침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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