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호텔 월드, 여경래 셰프 협업 ‘와인 갈라 디너’ 개최…중식 9코스 미식 선봬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3-12 08: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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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7일 단 하루, 여경래 셰프 초청 와인 갈라 디너 개최
-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특별 런치·디너 코스 한정 판매
▲ 롯데호텔 월드, 여경래 셰프 협업 ‘와인 갈라 디너’ 개최(사진=롯데호텔)

 

롯데호텔 월드가 중식 거장 여경래 셰프와 협업해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보인다.


롯데호텔 월드 중식당 ‘도림 더 칸톤 테이블’은 세계중국요리연합회가 선정한 ‘중국 요리 명인 100인’ 중 한 명인 여경래 셰프와 함께 갈라 디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와인 갈라 디너’는 3월 17일 단 하루 진행되며, 여경래 셰프의 시그니처 메뉴 3종을 포함한 총 9코스 요리로 구성된다. 행사 당일에는 여경래 셰프가 직접 레스토랑을 방문해 고객들과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될 예정이다.


코스 요리는 두반소스로 풍미를 더한 두부 전채로 시작해, 산해진미 재료를 오랜 시간 정성껏 끓여낸 ‘도림 불도장’이 제공된다. 이어 봄철 꽃게를 활용한 ‘게알 게살 볶음’, 왕새우 속에 다진 새우살과 돼지고기를 채워 튀긴 ‘모자새우’, 향긋한 풍미의 ‘통후추 양갈비’ 등 여경래 셰프의 대표 요리들이 차례로 이어지며 미식의 깊이를 더한다.

 

▲ 롯데호텔 월드, 여경래 셰프 협업 ‘와인 갈라 디너’ 개최(사진=롯데호텔)


각 요리에 어울리는 와인 페어링도 함께 준비됐다. 와인 전문 평가서 ‘그린가이드’에서 2스타를 획득한 ‘크레망 드 달자스 브룻 나뚜르’를 비롯해 도멘 생 자크 와인들이 코스 요리와 조화를 이루며 풍미를 극대화한다. 갈라 디너 가격은 1인 기준 45만 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또한 여경래 셰프와의 협업을 기념해 동일 콘셉트의 스페셜 메뉴는 3월 18일부터 25일까지 한정 기간 동안 런치와 디너 코스로도 선보인다. 7코스 런치는 21만 원, 9코스 디너는 25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롯데호텔 월드 관계자는 “중식의 정수를 보여주는 여경래 셰프의 요리와 호텔의 품격 있는 서비스가 만나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제철 식재료와 거장의 손길이 어우러진 봄 미식의 향연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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