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헤라 UV 프로텍터 라인 확장…프리미엄 선케어 새 기준 제시

e유통 / 노현주 기자 / 2026-02-10 09:5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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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객 니즈 반영한 톤업 컬러 확장과 광·열노화 케어로 선케어 포트폴리오 완성
▲ 헤라, UV 프로텍터 라인업(사진=아모레퍼시픽)

 

[일요주간=노현주 기자] 아모레퍼시픽 컨템포러리 서울 뷰티 브랜드 헤라가 대표 선케어 제품인 ‘UV 프로텍터’ 라인을 확장하며 프리미엄 선케어 시장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 선케어 1위 제품으로 자리매김한 기존 경쟁력을 바탕으로 기술과 감각을 동시에 강화한 전략이다.


이번 라인 확장의 핵심은 헤라의 독자 기술인 UV-R PRO™ 적용이다. 해당 기술은 자외선 중 UVA로 인해 피부 속에서 증가하는 산화 스트레스를 효과적으로 관리해 피부를 보다 맑고 탄력 있게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단순한 자외선 차단을 넘어 광노화 전반을 고려한 고도화된 자외선 대응 솔루션이라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UV 프로텍터 톤업’은 UV-R PRO™ 기술을 기반으로 아모레퍼시픽 최초로 광노화 방어 지수 70+를 획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헤라는 이 기술을 신규 제품인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와 ‘UV 프로텍터 CC 내추럴’까지 확대 적용해 라인업을 한층 강화했다.


새롭게 선보인 ‘UV 프로텍터 톤업 라벤더’는 노란기와 붉은기를 동시에 보정해 깨끗하고 투명한 피부 톤을 연출한다. 은은한 라벤더 컬러가 피부에 자연스럽게 밀착돼 과하지 않은 톤업 효과를 구현하며, 정돈되고 또렷한 피부 표현을 완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함께 출시된 ‘UV 프로텍터 CC’는 마치 본래 피부 컨디션이 좋은 듯한 자연스러운 광채와 균일한 피부결을 표현한다. 가볍고 밀착력 있는 텍스처로 단독 사용은 물론 데일리 메이크업 베이스로도 활용도가 높다.


기존 ‘UV 프로텍터 프레쉬’ 역시 업그레이드됐다. 자외선 차단 기능은 물론 블루라이트 등 도시 환경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해 요소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며, 외부 열로 인해 가속화되는 피부 노화를 고려해 장미 단백질 성분을 함유했다. 이를 통해 열로 인한 피부 스트레스까지 동시에 케어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헤라는 이번 라인 확장을 통해 자외선에 의한 광노화는 물론 열로 인한 열노화까지 아우르는 선케어 체계를 완성했다. 피부 본연의 빛을 살리는 감각적인 톤업, 자연스러운 광채 표현, 안티에이징 케어를 결합한 것이 UV 프로텍터 라인의 정체성이다.


헤라는 신제품 출시를 계기로 프리미엄 선케어 브랜드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공고히 하고, 선케어 시장에서 기술 중심의 차별화 전략을 지속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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