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설 연휴 특별 소통 대책 가동…통신 품질 안정 총력

eITㆍ통신 / 하수은 기자 / 2026-02-09 10: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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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 U+, 2026년 설 연휴 특별 소통 대책 마련(사진=LG U+)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LG유플러스가 설 연휴를 앞두고 통신 이용 증가에 대비한 비상 대응 체계를 가동하며 고객 소통 지원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 이동통신 통화량과 데이터 트래픽 급증이 예상됨에 따라 네트워크 최적화와 24시간 종합상황실 운영을 골자로 한 ‘연휴 특별 소통 대책’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연휴 기간 동안 고객들이 음성과 데이터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비상운영체계에 돌입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LG유플러스는 서울 마곡사옥에 종합상황실을 마련하고, 연휴 기간 내내 네트워크 상황을 24시간 집중 모니터링한다.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도록 전사 차원의 대응 체계도 구축했다.


또한 고속도로와 휴게소, KTX·SRT 역사, 버스터미널, 공항 등 연휴 기간 트래픽 증가가 예상되는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5G 및 LTE 기지국 사전 점검을 실시하고, 품질 측정 결과를 바탕으로 최적화 작업을 진행했다.


명절 기간 통화량과 데이터 사용 패턴을 분석해 상습 정체가 발생하는 고속도로 요금소와 휴게소 등 핵심 거점에는 현장 요원을 배치하고, 돌발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할 수 있는 상시 대응 태세도 갖췄다. 이를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네트워크 장애를 최소화하고 고객 보호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연휴 동안 U+tv와 OTT 서비스 이용 증가에 대비해 캐시 서버 용량을 증설하는 등 대용량 트래픽 처리 역량도 강화했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고객(알뜰폰 가입자 포함)이 가족과 지인에게 안부를 전할 수 있도록 무료 영상통화 혜택을 제공한다. 다만 선불폰 이용자와 카카오톡·페이스톡 등 모바일 데이터를 활용한 영상통화 서비스는 무료 제공 대상에서 제외된다.


LG유플러스는 이번 대책을 통해 명절 연휴 동안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하고, 고객의 원활한 소통을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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