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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KT, '안전보건 상생협력 우수기업' 3년 연속 선정(사진=SKT) |
[일요주간=하수은 기자] SK텔레콤이 정부 주관 안전보건 상생 프로그램에서 3년 연속 우수기업으로 이름을 올리며 협력사와의 안전 동반성장 모델을 공고히 했다.
SK텔레콤은 고용노동부와 안전보건공단이 추진하는 ‘대·중소기업 안전보건 상생협력사업’에서 통신업계 유일의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대기업과 협력업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율적인 안전보건 개선 활동을 수행하면 정부가 이를 지원하는 제도로, 산업재해 예방 역량을 현장 중심으로 끌어올리는 데 목적이 있다.
SK텔레콤은 협력사별 1대1 맞춤 컨설팅과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현장의 위험요인을 체계적으로 개선해왔다. 위험성 평가 고도화, 고위험 작업 안전수칙 교육 등 실질적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협력사의 안전관리 수준을 단계적으로 향상시켰다.
특히 ISO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획득과 안전보건평가 ‘SH 등급’ 상향을 목표로 하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제공하며 제도적 기반을 강화했다. 실제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개선 과정을 함께 점검하는 교육 방식은 안전을 규정 준수 차원을 넘어 조직 문화로 정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기술 기반 안전관리 고도화도 병행했다. 기지국 점검 과정에서 사고 위험을 낮추기 위해 드론 점검 및 AI 분석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계단과 승강기 등에서 위급 상황을 자동 감지하는 비전 AI 안전관리 솔루션을 개발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
류정환 안전보건 최고경영책임자는 “협력사의 안전이 곧 기업의 안전이라는 인식 아래 현장 구성원 모두가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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