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학기 은행장 “전 세대 아우르는 친숙하고 따뜻한 은행으로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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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수협은행(신학기 은행장)이 지난 4일 Sh크리에이터 6기의 위촉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은 이날 신학기 은행장과 크리에이터가 만나 티타임을 가지는 모습(사진=Sh수협은행) |
Sh수협은행이 새로운 Sh크리에이터와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를 출범시키며 고객과의 소통 확대에 본격 나섰다. 특히 올해는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크리에이터’를 처음 도입해 세대 공감형 콘텐츠 강화에 나선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수협은행은 지난 4일 신학기 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Sh크리에이터 6기 발대식을 개최한 데 이어, 8일에는 도문옥 수석부행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Sh크리에이터는 수협은행의 다양한 이야기와 조직문화를 SNS 콘텐츠로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올해는 기존 멤버 외에 서울공덕금융본부 당산역지점 김찬웅 행원, 부산금융본부 하단금융센터 조민경 과장, 여신기획부 여신정책팀 차영근 과장이 새롭게 합류하며 활동 영역을 확대했다.
특히 이번 기수에서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 크리에이터’ 제도를 새롭게 도입했다. 젊은 직원 중심으로 운영되던 기존 콘텐츠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가족의 일상과 가치, 세대 간 공감을 담아낼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족 크리에이터로 선정된 차영근 과장은 아들 차승원 군과 함께 참여해 가족의 소중함과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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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h수협은행(신학기 은행장)이 지난 8일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12기의 위촉식을 가졌다. 사진은 도문옥 수석부행장과 유니블루 학생들이 함께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모습(사진=Sh수협은행) |
대학생 홍보대사 유니블루 역시 높은 관심 속에 새 출발을 알렸다. 올해 12기를 맞은 유니블루는 역대 최고 수준인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치열한 선발 과정을 거쳐 총 30명의 대학생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대학생들은 오는 10월까지 수협은행 공식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브랜드 가치와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알리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함께 현직자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실무 경험과 취업 관련 조언을 받을 수 있으며, 활동을 성실히 마친 참가자 전원에게는 입행 지원 시 서류전형 가산점 혜택도 제공된다.
도문옥 수석부행장은 발대식에서 “유니블루의 젊은 감각과 열정이 수협은행의 가치와 비전을 고객들에게 더욱 효과적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연결고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신학기 은행장 역시 “수협은행의 다양한 매력을 참신한 콘텐츠로 알리는 크리에이터와 유니블루에 감사드린다”며 “새롭게 시작한 가족 크리에이터를 비롯해 전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소통을 확대하며 더욱 친숙하고 따뜻한 금융기관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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