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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G U+, 장애인의 날 맞아 시각장애인 가구 긴급 의료비 지원(사진=LG U+) |
LG유플러스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임직원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시각장애인 가정을 지원하며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사내 기부 프로그램 ‘천원의 사랑’을 통해 마련한 500만 원을 시각장애인 가구의 긴급 의료비로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선천성 시각장애를 가진 부부와 한 살 자녀로 구성된 가정을 대상으로 이뤄진다.
해당 가정의 자녀는 최근 낙상 사고로 인해 장기적인 치료가 필요한 상황으로, 신경발달 치료와 재활 치료 등 최소 1년 이상의 지속적인 의료 지원이 요구된다. 이에 LG유플러스는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기로 했다.
‘천원의 사랑’은 2016년 시작된 임직원 자발 참여형 기부 프로그램으로, 매월 급여 공제를 통해 기부가 이뤄진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기부금은 3억 원을 넘어서는 등 꾸준한 참여와 확산이 이어지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해 해당 프로그램의 지원 대상을 장애인 중심으로 확대하고, 보다 체계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회사는 장애인 지원을 비롯해 공공안전 종사자 지원, 환경 문제 대응 등 세 가지 축을 중심으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임직원 참여를 기반으로 한 지속 가능한 나눔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 창출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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