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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OIL, 굿러브스 캠페인 이미지(사진=S-OIL) |
S-OIL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공익적 가치를 확산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S-OIL은 ‘2026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 민간기업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한국광고홍보학회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공공PR대상은 PR을 통해 사회적·공익적 가치를 확산하는 데 기여한 정부단체와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을 대상으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수상작은 S-OIL의 ‘나만의 주유장갑, My GoodLOVES(굿러브스) 캠페인’이다.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은 목장갑과 고무장갑, 가죽장갑 등을 버리지 않고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활용하자는 아이디어를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생활 속 친환경 실천을 제안했다.
특히 캠페인은 환경보호라는 다소 무거울 수 있는 주제를 친근하고 재미있는 방식으로 풀어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귀여운 3D 장갑 캐릭터와 유쾌한 스토리텔링을 접목해 “어떤 장갑이든 나만의 주유장갑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전달하면서 소비자의 공감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지난해 9월 공개된 캠페인 영상은 S-OIL의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소비자와 만났다. 단순히 일회용품 사용을 줄여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집에 있는 사용하지 않는 장갑을 새로운 용도로 활용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제시해 환경보호를 일상의 작은 행동으로 연결했다.
S-OIL의 친환경 주유장갑 캠페인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S-OIL은 2024년 ‘Upcycling 주유장갑, GoodLOVES 캠페인’을 통해 셀프주유소에서 사용 후 버려지는 일회용 비닐장갑을 수거하고, 이를 업사이클링해 다회용 주유장갑으로 제작·배포했다.
이 같은 지속적인 캠페인 활동을 통해 S-OIL은 일회용품 감축과 자원 재활용이라는 환경적 가치를 주유소 이용이라는 일상적인 소비자 경험과 연결해왔다. 그 결과 2025년 대한민국 공공PR대상에서도 같은 부문 우수상을 받은 데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S-OIL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굿러브스(GoodLOVES) 캠페인의 진정성과 사회적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일회용품 사용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환기시키고 더 많은 소비자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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