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개발사 에이버튼 제작 블록버스터급 MMORPG…PC 중심 크로스 플랫폼으로 서비스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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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BI(이미지=컴투스) |
컴투스가 대형 MMORPG 신작의 정체를 공개하며 하반기 게임 시장 공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회사는 개발사 에이버튼이 제작 중인 프로젝트 ES의 공식 명칭을 ‘제우스: 오만의 신’으로 확정하고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처음 공개했다.
신작은 언리얼 엔진 5 기반으로 개발되는 블록버스터급 MMORPG로, 고품질 그래픽과 대규모 전투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PC 중심의 크로스 플랫폼 환경을 통해 다양한 이용자층을 확보하고, 몰입감 높은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개발을 총괄하는 김대훤 대표는 대형 게임 프로젝트를 다수 성공시킨 인물로, 베테랑 개발진과 함께 완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컴투스는 여기에 퍼블리싱 역량을 더해 글로벌 시장 경쟁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세계관은 그리스 신화를 기반으로 한다. 절대 권력을 지닌 제우스의 오만에서 비롯된 혼돈 속에서 새로운 질서를 구축하는 과정을 중심 서사로 삼았다. 이용자는 신의 힘을 부여받은 존재로서 재앙의 근원을 둘러싼 갈등과 전투를 거치며 성장해 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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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투스 ‘제우스 오만의 신’ 월드 스크린샷 (이미지=컴투스) |
그래픽과 연출 측면에서도 차별화를 꾀했다. 실제 신화적 배경을 현대 기술로 재해석해 구현하고, 고대 분위기를 살린 아트워크와 대규모 전투 연출을 통해 장르 특유의 장대한 스케일을 강조했다.
게임 시스템은 세력 간 경쟁과 협력 구조를 중심으로 설계됐다. 성장 흐름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하고, 신화를 재해석한 독창적인 클래스 체계를 도입해 전투 전략의 다양성을 높였다.
컴투스는 이번 타이틀을 통해 글로벌 MMORPG 시장에서 존재감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주요 콘텐츠와 서비스 정보를 순차적으로 공개하며 출시 준비를 본격화할 계획이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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