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웅래 “모빌리티 혁신, 탄소중립 열쇠”

IT Biz / 최종문 기자 / 2021-08-31 15:5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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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주간 = 최종문 기자] 더불어민주당 싱크탱크 민주연구원(원장 노웅래)이 미래·전략산업에 대한 현장의견 청취를 위해 오는 9월1일 HMG경영연구원을 방문한다.
 

▲ (사진=픽사베이)
현장에는 더불어민주당 송영길 대표도 참석해 모빌리티 산업혁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HMG경영연구원은 1999년 현대자동차 부설 연구소로 설립됐다. 지난해 12월 글로벌경영연구소와 인재개발원을 통합해 신설됐다.

민주연구원과 HMG경영연구원간 정책간담회는 민주연구원이 기업과 산업 현장의 어려움과 정책 건의사항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주연구원은 4대 대기업 싱크탱크와의 간담회에서 논의된 주요 내용을 정리해 성장을 기반으로 한 정책공약 개발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노웅래 의원은 “기존의 차 산업에서 미래 모빌리티(탈 것) 산업으로 혁신이 동시다발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미래 모빌리티 산업은 인구과밀화 등으로 인한 교통 혼잡과 환경오염 문제 등을 해결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모빌리티 혁신이 탄소중립의 열쇠”라며 “조세지원과 규제개선에 대한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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