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A등급 획득…AI 기반 안전경영 강화

보도자료 / 엄지영 기자 / 2026-06-09 11:5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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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협력사까지 안전관리 확대하며 ‘중대재해 ZERO’ 추진
▲ 현대엘리베이터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A등급 획득(사진=현대엘리베이터)

 

현대엘리베이터가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며 국내 대표 안전경영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최근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SAPA Compliance Certification·SCC) 평가에서 지난해보다 한 단계 상승한 A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대한산업보건협회가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약 2개월간 서류 심사와 현장 실사 등을 통해 진행했다.

중대재해처벌법 준수 인증제는 기업의 안전보건관리 체계 구축 수준과 중대재해 예방 활동, 안전보건 확보 의무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다.

현대엘리베이터는 기존 B등급에서 A등급으로 상향되며 안전보건 관리 역량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특히 안전지원실을 중심으로 한 안전관리시스템 고도화와 예방 중심의 안전 프로세스 구축, 체계적인 위험관리 활동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회사는 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스마트 안전기술 도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공장 내 소방 및 대피시설의 시인성 개선을 비롯해 AI 비전 플랫폼 구축, 무인지게차 운영, 작업자 안전 확보를 위한 라이브 바디캠 도입 등 첨단 기술을 활용한 안전관리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이 같은 노력은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현장 위험요소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는 선제적 안전관리 기반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현대엘리베이터는 이번 A등급 획득이 안전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인 동시에 더욱 높은 수준의 안전환경을 구축해야 하는 책임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회사는 앞으로도 잠재적 위험요인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안전관리 시스템을 고도화해 중대재해 없는 사업장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한편 현대엘리베이터는 전사 통합 안전보건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45001 인증을 획득했으며, 2025년 제24회 대한민국 안전대상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는 등 안전경영 분야에서 지속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자체 안전관리 체계를 협력사 현장까지 확대 적용하는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산업 전반의 안전 수준 향상과 ‘중대재해 ZERO’ 문화 정착에도 앞장서고 있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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