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대학신문 기자 대상 생명존중 저널리즘 교육 성료

사회 / 고형준 기자 / 2026-07-20 12:4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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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7개 대학 107명 참여… 청년 참여형 생명존중 저널리즘 교육 마무리
총 9개 교육과정 운영…생명존중 가치와 저널리즘 실무역량 함께 강화
20일부터 「2026 전국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 참가 접수 시작
▲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 단체 사진. (사진=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 제공)

 

인터넷신문윤리위원회(위원장 이재진, 이하 인신윤위)가 대학신문 기자들을 대상으로 생명존중과 책임 있는 언론보도 교육을 실시했다. 자살예방 보도준칙과 AI 저널리즘 등 실무 교육을 마친 참가자들은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기사 공모전에 참여하게 된다.


20일 인신윤위에 따르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서울 중구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회의실에서 운영한 '2026 대학신문 생명존중 저널리즘 스쿨'을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인신윤위와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공동 추진하는 '2026 대한민국 청년 생명존중 콘텐츠 공모전'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책임 있는 언론보도를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국 7개 대학에서 107명의 대학신문 기자가 참여했으며, 총 9개 강의(12시간)로 진행됐다. 교육은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보도준칙 4.0, 자살예방 기사 작성법을 비롯해 취재보도의 기본, 팩트체크 저널리즘, AI 저널리즘의 현주소와 과제 등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교육을 수료한 대학신문 기자들은 20일부터 접수를 시작한 '2026 전국 대학신문 생명존중 기사공모전'에 참가할 수 있으며, 자살예방과 생명존중을 주제로 한 기획기사를 작성해 오는 9월 대학신문에 보도할 예정이다.
 

인신윤위 관계자는 "청년들이 생명존중의 가치를 직접 배우고 기사로 실천하는 경험은 건강한 언론문화와 사회적 책임 의식을 키우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저널리즘 스쿨과 기사·광고공모전이 연계된 청년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생명존중 문화 확산과 책임 있는 미디어 환경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고형준 기자 kncm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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