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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인생이 맛있어지는 결혼식' 사연 공모 진행(사진=농심) |
농심이 서울시와 함께 추진하는 '더 아름다운 결혼식' 사업의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예비부부를 위한 러브스토리 사연 공모를 시작하며 건강한 결혼문화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나섰다.
이번 캠페인은 서울시 여성가족실이 운영하는 예식 지원 사업 '더 아름다운 결혼식'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농심은 '인생이 맛있어지는 결혼식'을 메인 콘셉트로 내세워 예비부부의 결혼 비용 부담을 덜고 저출산과 고비용 결혼문화 등 사회적 문제 해결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아울러 '인생을 맛있게'라는 기업 슬로건을 국민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사연 공모는 7월 6일부터 8월 3일까지 서울시 '더 아름다운 결혼식'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 서울시 예식 지원 사업을 예약한 예비부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사연은 서울시와 농심의 1차 심사, 방송인 이금희의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된다. 선정된 커플 가운데 올해 9월 이후 결혼 예정인 3쌍과 내년 예식을 앞둔 10쌍에게 다양한 결혼식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선정된 예비부부에게는 결혼식 지원금을 비롯해 포토부스, 웰컴 푸드, 농심 제품으로 구성된 답례품 등 약 500만원 상당의 혜택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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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심, '인생이 맛있어지는 결혼식' 사연 공모 진행(사진=농심) |
이번 캠페인은 결혼식 축하가 기부로 이어지는 나눔 프로그램도 함께 마련했다. 결혼식 당일 하객들이 방명록에 축하 메시지를 남기면 농심이 메시지 한 건당 라면 1봉을 매칭해 신랑·신부의 이름으로 서울시 복지시설인 '서울 마음 편의점'에 기부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새로운 출발을 맞는 부부의 의미 있는 첫걸음에 나눔의 가치를 더한다는 계획이다.
농심 관계자는 "새로운 출발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건강한 결혼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특별한 결혼식을 꿈꾸는 예비부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의 '더 아름다운 결혼식'은 남산과 어린이대공원, 한강공원 루프탑 등 서울의 대표 명소 60여 곳을 예식 공간으로 개방해 합리적인 결혼식을 지원하는 공공사업이다.
일요주간 / 노현주 기자 nhj771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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