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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에스동서,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이미지=아이에스동서) |
아이에스동서가 지난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성과와 중장기 추진 전략을 담은 '2026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하며 지속가능경영 고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올해로 다섯 번째 발간된 이번 보고서는 글로벌 공시 기준인 GRI 스탠다드를 기반으로 작성됐으며,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공개 협의체) 권고안을 반영해 공시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였다.
아이에스동서는 재무적 영향과 사회·환경적 영향을 함께 반영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 체계를 고도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안전 최우선 경영 실천'과 '품질관리 및 고객만족 향상' 등 5대 핵심 ESG 이슈를 선정해 전사 차원의 핵심 과제로 추진하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는 TCFD 기반의 기후변화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중장기 탄소중립 로드맵을 수립해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다. 또한 K-Carbon 플래그십 사업 협약 참여와 친환경 건설기술 개발을 확대하는 한편, 폐배터리 리사이클링 등 이차전지 전 생애주기 기반의 순환경제 사업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사회 분야에서는 구성원의 인권 보호와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중심으로 ESG 관리체계를 강화했다. 올해는 임직원을 대상으로 인권영향평가를 처음 도입해 고용상 비차별과 산업안전 등 주요 인권 이슈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요인을 관리하고 있다.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경영도 지속 강화한 결과 중대재해 ZERO를 달성했으며, 지역사회 상생 활동 성과를 인정받아 보건복지부가 선정하는 '지역사회공헌 인정기업'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배구조 부문에서는 이사회 독립성과 견제 기능 강화를 위해 선임사외이사 제도를 도입하고,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부패 위험평가를 실시해 평가 대상 100%를 달성하는 등 윤리경영과 컴플라이언스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아이에스동서 관계자는 "이번 지속가능경영보고서는 ESG 경영체계 고도화 과정과 주요 성과를 객관적으로 담아낸 결과물"이라며 "앞으로도 환경과 사회적 책임, 투명한 지배구조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기업가치를 높이고 이해관계자와의 신뢰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엄지영 기자 circle_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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