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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쌍용건설, 재무 안정성 입증…평택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분양 탄력(사진=쌍용건설) |
쌍용건설이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신용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하며 재무 건전성과 사업 안정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글로벌 랜드마크 시공 경험과 안정적인 사업 수행 능력을 기반으로 평택 신규 분양 사업에도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쌍용건설은 HUG가 실시한 2026년 정기 신용평가에서 기존 ‘A+’보다 두 단계 상승한 최고 등급 ‘AAA’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HUG 신용등급은 주택분양보증 심사의 핵심 기준으로 활용되는 지표다. 이번 최고 등급 획득으로 쌍용건설의 재무 안정성과 사업 수행 능력에 대한 시장 신뢰가 한층 강화됐다는 평가다.
특히 최근 전세 사기와 부동산 프로젝트 리스크에 대한 우려가 확대되면서, 단순 브랜드 인지도뿐 아니라 사업 안정성을 중시하는 수요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이번 AAA 등급 확보의 상징성이 크다는 분석이 나온다.
쌍용건설은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 호텔과 래플즈 시티, 두바이 아틀란티스 더 로열 등 세계적 랜드마크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고난도 건축 기술력을 인정받아 왔다. 초대형 복합개발과 특수 구조물 시공 경험도 강점으로 꼽힌다.
이 같은 경쟁력을 바탕으로 쌍용건설이 평택에서 선보이는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는 경기도 평택시 팽성읍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최고 15층, 21개 동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74115㎡, 총 1048가구 규모이며 이 가운데 321가구가 일반분양된다.
평택 남부권에서 보기 드문 브랜드 대단지이자 약 7년 만에 공급되는 신축 아파트라는 점도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단지는 커튼월룩 외관 설계를 적용했으며, 전 가구 판상형·4Bay 구조로 설계해 공간 활용성을 높였다. 피트니스클럽과 GX룸, 스크린골프, 퍼팅존, 스터디룸 등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법정 기준 대비 약 2배 수준의 녹지 공간도 확보해 쾌적한 주거 환경을 제공한다.
입지 여건도 강점이다. 인근에는 평택송화지구와 평택송화2지구 도시개발사업이 예정돼 있어 향후 대규모 주거타운 형성이 기대된다. 하나로마트와 안정리 로데오거리, 팽성레포츠공원, 팽성도서관 등 생활 인프라도 인접해 있으며, 팽성초·평택송화초·청담중·고 등 교육시설 접근성도 우수하다.
교통 환경 역시 개선이 기대된다. 안정순환로와 팽성송화로를 통해 평택역과 평택지제역 이동이 가능하며, 평택지제역에서는 SRT를 이용할 수 있다. GTX-A·C 노선 연장과 수원발 KTX 직결사업도 예정돼 있어 광역 교통망 확충 효과도 기대된다.
한편 ‘더 플래티넘 파인애비뉴’ 견본주택은 경기도 평택시 소사동 일원에 마련될 예정이다.
일요주간 / 이수근 기자 lee85019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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