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갤럭시 버디5’ 단독 출시…50만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시장 공략

eITㆍ통신 / 하수은 기자 / 2026-05-15 11: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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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IS·5000mAh 탑재한 중저가 5G 스마트폰 선보여
▲ LG U+, 50만 원대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 출시(사진=LG U+)

 

LG유플러스가 실속형 스마트폰 수요 확대에 맞춰 50만원대 5G 단말기 ‘갤럭시 버디5’를 단독 출시하며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공략에 나섰다. 합리적인 가격과 실사용 중심 기능을 앞세워 자녀용 스마트폰과 효도폰, 세컨드폰 수요를 동시에 겨냥한다는 전략이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과 U+ 공식온라인스토어를 통해 ‘갤럭시 버디5’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제품은 LG유플러스 전용 5G 스마트폰 시리즈인 ‘갤럭시 버디’의 다섯 번째 모델로, 삼성전자 갤럭시 A17 5G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갤럭시 버디5는 실용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를 적용했으며, OIS(광학식 손떨림 보정) 기능이 탑재된 5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와 1300만 화소 전면 카메라를 지원한다. 여기에 5000mAh 대용량 배터리와 최대 2TB까지 확장 가능한 마이크로SD 슬롯, IP54 등급 방수·방진 기능 등을 갖춰 일상 활용성을 높였다.


색상은 블랙과 블루, 그레이 등 3종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부가세 포함 52만8000원이다. LG유플러스는 합리적인 가격과 필수 기능 중심의 설계를 통해 실속형 스마트폰 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된다. LG유플러스의 라이브커머스 플랫폼 ‘유플러스LIVE’에서는 오는 15일과 19일, 28일 총 세 차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제품 기능과 요금 활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특히 론칭 방송에서는 자녀용·효도폰·세컨드폰 등 실제 사용 환경에 맞춘 활용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제품 강점을 설명한다.


U+ 공식온라인스토어에서는 구매 혜택도 마련됐다. 선착순 1000명에게 전용 케이스를 증정하며, 오는 6월 5일까지 개통 후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우양산과 휴대용 미니선풍기 세트를 제공한다. 또한 추첨을 통해 갤럭시 버즈3 프로와 에어프라이어, 스팀쿠커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할 예정이다.


기존 휴대폰 반납 고객을 위한 보상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사용하던 단말기를 반납하면 기본 2만 원 상당 네이버페이 포인트를 제공하며, 일부 대상 모델은 최대 5만 원까지 추가 보상을 받을 수 있다.


이현승 LG유플러스 디바이스·Seg담당 상무는 “갤럭시 버디5는 합리적인 가격에 AI 기능과 고해상도 카메라, 슬림한 디자인을 갖춘 실속형 스마트폰”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 니즈를 반영한 맞춤형 스마트폰 라인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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