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보이넥스트도어와 손잡고 팬덤 기반 브랜드 마케팅 강화

eITㆍ통신 / 하수은 기자 / 2026-05-19 13: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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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지털·오프라인 연계 K팝 캠페인 강화
▲ LG U+, BOYNEXTDOOR와 브랜드 앰배서더 파트너십 체결(사진=LG U+)

 

LG유플러스가 K팝 보이그룹 보이넥스트도어와 브랜드 앰배서더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팬덤 중심의 신규 브랜드 캠페인을 본격 전개한다.


LG유플러스는 보이넥스트도어의 정규 1집 선공개곡 ‘똑똑똑’ 컴백 시점에 맞춰 앨범 IP와 뮤직비디오 에셋을 활용한 다양한 광고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디지털 광고와 옥외 광고, 오프라인 매장, 자사 플랫폼인 U+one 앱, SNS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팬덤 참여를 극대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LG유플러스는 기존 모델 중심 광고 방식에서 벗어나 팬들의 자발적 참여와 콘텐츠 확산 구조를 중심으로 한 ‘팬덤 기반 마케팅’을 전면에 내세웠다. 온라인에서 형성된 관심이 실제 매장 방문과 서비스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과 오프라인 접점을 자연스럽게 연결했다는 설명이다.


보이넥스트도어는 단순 광고 모델이 아니라 LG유플러스 서비스를 일상 속에서 직접 경험하고 고객과 소통하는 브랜드 앰배서더 역할을 맡는다. 이를 통해 캠페인 메시지의 진정성과 고객 공감도를 높인다는 전략이다.


오프라인 체험 요소도 강화된다. LG유플러스는 전국 매장에서 캠페인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한 홍보물을 운영하고, 매장 내에서 보이넥스트도어 뮤직비디오를 송출하는 등 고객 체험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온라인에서는 공식 SNS 채널을 통한 참여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U+one 앱 내 컬처·라이프 영역에서는 보이넥스트도어 앨범 소개 콘텐츠도 제공한다.


LG유플러스는 보이넥스트도어 팬덤의 높은 참여도와 결속력을 기반으로 고객과 브랜드가 함께 소통하고 공감할 수 있는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지속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김다림 LG유플러스 마케팅커뮤니케이션담당은 “소비자의 참여와 확산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도록 디지털과 옥외, 매장, 자사 플랫폼을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며 “고객의 관심부터 구매까지 이어지는 여정 전반에서 차별화된 브랜드 접점을 제공해 시장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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