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대전 등 권역별 순회 채용행사 확대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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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BK기업은행, 전남대서 ‘캠퍼스 리크루팅’ 개최(사진=IBK기업은행) |
IBK기업은행이 호남권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지역 인재 정착 지원을 위한 캠퍼스 채용 행사를 열고 지역 상생형 일자리 지원 강화에 나섰다.
IBK기업은행은 19일 전남대학교,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와 공동으로 전남대학교 용지관에서 ‘2026 전남대학교 캠퍼스 리크루팅’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지역 청년들에게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 내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반도체와 자동차, IT 분야 등 총 21개 기업이 참여해 현장 면접과 채용 상담을 진행했다. 구직자들을 위한 VR 직업 체험과 전문가 취업 컨설팅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돼 취업 준비생들의 관심을 모았다.
특히 기업은행과 광주은행 인사 담당자, 대기업 현직자들이 직접 참여한 ‘취업준비 토크콘서트’에서는 현업 경험과 취업 전략, 실무 역량 강화 방안 등을 공유하며 청년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기업은행은 전남대학교와 ‘지역 일자리 매칭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지역 우량 기업과 지역 인재를 연결하는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청년 일자리 지원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IBK기업은행은 이번 전남대 행사를 시작으로 울산과 대전 등 주요 권역에서도 순회형 채용 행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지역 인재가 지역 경제의 핵심 성장 동력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촘촘한 일자리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밀착형 채용 지원 활동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일요주간 / 김완재 기자 ilyoweekl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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