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조정선수단,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서 메달 5개 획득... 서울시장배 21개 메달 이어 낭보 연속

e스포츠 / 하수은 기자 / 2026-08-25 08: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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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내조정 종목 출전… 금 2개·은 2개·동 1개 수확
강이성·이봉희 금메달 목에 걸어... XR 스포츠 경쟁력 입증
▲ ‘넷마블조정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 실내조정 종목에서 금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문화재단(이사장 방준혁) 산하 넷마블조정선수단이 경주에서 열린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 실내조정 종목에 출전해 금메달 2개를 포함해 총 5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24일 넷마블문화재단에 따르면, 선수단은 지난 21일부터 사흘간 경주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 XR(확장현실) 부문 실내조정에 참가해 금메달 2개, 은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차지했다.

대회 결과 강이성·이봉희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으며, 추연희·한은지 선수가 은메달을, 전숭보 선수가 동메달을 추가했다. 부상 악재를 극복하고 최고 기록으로 금메달을 딴 이봉희 선수는 로잉머신 중심의 훈련 전환과 재단의 전폭적인 지원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 ‘넷마블조정선수단’이 '2026 전국장애인이스포츠대회' 실내조정 종목에서 금 2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사진=넷마블 제공)

넷마블조정선수단 이봉희 선수는 “부상이 있어서 훈련 방식을 로잉머신 위주로 바꿨는데 이번 실내조정 대회에서 개인 최고기록을 달성해 뿌듯하다”며 “좋은 환경에서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해주시는 넷마블문화재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와 경주시가 후원하고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최한 이번 대회는 PC·콘솔·XR 등 7개 종목으로 나뉘어 치러졌다. 지난 2019년 게임업계 최초로 장애인 체육 진흥과 자립 지원을 위해 창단된 넷마블조정선수단은 앞서 열린 ‘2026 서울특별시장배 전국장애인조정대회’에서도 메달 21개를 휩쓰는 등 명문 구단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넷마블조정선수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넷마블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일요주간 / 하수은 기자 jlist@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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